캐롤라이나, 20년 만에 스탠리컵 정상 등극 작성일 06-15 28 목록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가 2025-26시즌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정상에 올랐다.<br><br>캐롤라이나는 15일(한국시간)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라스베가스 골든나이츠와 스탠리컵 결승 6차전 3-0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을 확정했다.<br><br>2006년 이후 20년 만에 스탠리컵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플레이오프에서 16승 3패를 기록했는데 이는 1988년 에드몬튼 오일러스(16승 2패) 이후 가장 적은 경기로 우승을 확정한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15/0001128817_001_20260615172114302.jpg" alt="" /><em class="img_desc"> 캐롤라이나가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정상에 올랐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em></span>잭슨 블레이크가 1골 1어시스트, 테일로 홀과 니콜라이 엘러스가 득점을 올렸다. 골리 브랜든 부시는 라스베가스의 22개 슛을 모두 막아내면서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br><br>조던 스탈은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MVP에 해당하는 콘 스미드 트로피를 수상했다. 캐롤라이나의 주장인 그는 이번 파이널에서만 6골을 터트린 것을 포함, 플레이오프 19경기에서 8골 12공격포인트 기록했다.<br><br>2009년 피츠버그 펭귄스 소속으로 이 트로피를 받았던 그는 17년 만에 다시 같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37세로 최고령 수상 기록을 세웠다.<br><br>로드 브린다무어 감독은 2006년 캐롤라이나 선수로 우승을 차지했고 20년 뒤에는 감독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NHL 역사상 일곱 번째로 같은 팀에서 감독과 선수로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br><br>[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생존' 거론한 유승민 회장 "레드라인! 공권력 투입해달라" 06-15 다음 37세 게이치, 백악관서 격투기 인생 최고의 순간 만끽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