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앞선 형세를 지키기 위해 작성일 06-15 36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2회전 ○ 김명훈 9단 ● 변상일 9단 초점7(101~115)</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15/0005694141_001_20260615172526214.jpg" alt="" /></span><br><br>김명훈은 프로 생활 12년째를 보내는 동안 통산 승률 63%를 넘게 올렸다. 2022년 6월엔 한국 순위 8위였고 1년 뒤 73%가 넘는 승률을 앞세우며 5위까지 끌어올렸다. 한 해 늦게 2023년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가 남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잠깐이지만 10강 울타리 밖으로 나간 것은 2025년 6월과 7월. 다행히 곧 익숙한 곳으로 돌아왔다. 올해는 예년보다 높은 68%가 넘는 승률에 견주면 22승은 좀 모자란 느낌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15/0005694141_002_20260615172526250.jpg" alt="" /></span><br><br>변상일이 흑1에 가만히 붙였다. 속엔 어떤 가시도 품고 있지 않은 수. 한 집도 생기지 않는 빈 곳에 놓은 것보다는 나을까. <참고 1도> 흑1에 두어 오른쪽을 넓히는 이 큰 곳을 왜 두지 않았을까. 백2로 붙이고 4에 끊는 수가 거슬렸기 때문이다. 가운데 흑이 몰리면 앞섰던 형세를 지키기 어려워진다.<br><br>흑3에 붙인 뒤 11에 두어 벽을 만들었다. 아래쪽에 백집을 굳혀주어도 아깝지 않다. 백12, 14로 지키는 사이 흑15로 오른쪽을 크게 굳혔다. <참고 2도> 흑1로 뛰어들면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싸움을 벌여야 한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25년 달려온 경마황태자 "감독으로 새출발" 06-15 다음 김소희 위원, ISU 쇼트트랙 기술위원 당선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 기대"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