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팩토리 커질수록 광통신 뜬다…2030년 390억달러 시장 작성일 06-15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트렌드포스 "AI 인프라 경쟁 핵심은 연결"<br>CPO·NPO 시장 2025년 1억달러→2030년 390억달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3L2JVV7WT"> <p contents-hash="880fc076ceeefb435d86e3e794a04844736b8b09802985b48f03165a2af00ce2" dmcf-pid="Z0oViffzhv"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인공지능(AI) 경쟁이 반도체를 넘어 광통신으로 확산되고 있다.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사용되는 그래픽처리장치(GPU)가 급증하면서 이를 연결하는 광(光) 네트워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9953b16eaf244df4e591674283f0d8f9d5ada0ec55668a97feac29e647e071c" dmcf-pid="5pgfn44qlS" dmcf-ptype="general">15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코패키지드 옵틱스(CPO)와 니어패키지드 옵틱스(NPO)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1억달러(한화 약 1514억 9000만원)에서 2030년 390억달러(약 59조 850억원)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27f99d1dda5e2c105e022a0623a651123c3208b99a10052891f0af18f0b525" dmcf-pid="1Ua4L88B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1일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기조 연설 중 차세대 AI 그래픽처리장치 '베라루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황세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inews24/20260615171603458wdkj.jpg" data-org-width="580" dmcf-mid="Hg5sHOOc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inews24/20260615171603458wd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1일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기조 연설 중 차세대 AI 그래픽처리장치 '베라루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황세웅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6e37994e9cb3e36a279a6df1d5dc4c54d53907dd6afc7831a3671304b23b25" dmcf-pid="tuN8o66bhh" dmcf-ptype="general">최근 업계에서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AI 팩토리(AI Factory)'라고 부른다. 데이터를 투입해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챗봇, 이미지 생성, 영상 생성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생산하는 일종의 공장 개념이다.</p> <p contents-hash="6d39539896c51f74b3d237948d38324e291401f1d6890c840de6336160707b3d" dmcf-pid="F7j6gPPKlC" dmcf-ptype="general">AI 팩토리가 커질수록 GPU 숫자도 늘어난다. 문제는 수만~수십만개의 GPU를 연결해야 한다는 점이다.</p> <p contents-hash="2beba69f331b7547e8e58eccea3f9b0d13f6e652bb293205cfe930f2526928be" dmcf-pid="3zAPaQQ9vI"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데이터센터는 구리선 기반 연결 기술을 사용해 왔다. 하지만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빨라질수록 전력 소모와 발열, 신호 손실 문제가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9345afb5db0c07f210c13629d3f0e0ecb7ca51c0852b1dc8cc7cd2fe3d5b51c" dmcf-pid="0qcQNxx2yO"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업계는 전기 신호 대신 빛을 활용해 데이터를 전달하는 광 인터커넥트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7b6ec1d0366c4c4cab44500b7798632d98d69ea5e19b1f243bff861965462c01" dmcf-pid="pBkxjMMVTs"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앞으로 AI 인프라 경쟁력이 GPU 성능뿐 아니라 연결 기술에 의해 좌우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cea8808787513cdd9e380980b7354f2760cd8ae2fab46b9b6af65ab50e4f1298" dmcf-pid="U9wekdd8Tm" dmcf-ptype="general">현재 업계에서는 선형 플러그형 광학(LPO), NPO, CPO 등이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e705286b947418b42b963d77b134c80c062c2235e82b3ad49297a1d1a28813b9" dmcf-pid="u2rdEJJ6lr"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NPO는 광 연결 장치를 반도체 가까이에 배치해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도 유지보수가 쉬운 것이 장점이다. 알리바바와 텐센트,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관련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15fcdb2d6a88747aee54452242b56a439c105ec88951b16a83573bfa292403a5" dmcf-pid="7VmJDiiPyw" dmcf-ptype="general">CPO는 광 연결 장치를 반도체 패키지 안에 통합하는 방식이다. 전력 효율과 성능이 뛰어나지만 제조 난도가 높아 장기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c759a1e8e264e5444b2ad8a072cd55b9d70b7a2881a7050fc2cade334ca62892" dmcf-pid="zfsiwnnQCD"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생태계 내 일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들은 시스템 통합과 구축 효율성을 이유로 CPO 기반 AI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67646f4ef3204b281b2a2065df1729e1c0790c70b2cadbdaffdfc5ef7790956" dmcf-pid="q4OnrLLxSE" dmcf-ptype="general">광통신 핵심 부품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2ebab77368003f9e6bb5b4ab949dc81962971a4621f4348337918f21e88af6d" dmcf-pid="B8ILmooMSk" dmcf-ptype="general">레이저와 광검출기, 인듐인화물(InP) 기판, 광섬유 등이 AI 인프라 구축의 전략 자산으로 떠오르면서 기업들은 공급망 확보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b31cfd9f8a0bebd61f3e152116535ac359af715ecb7c40087cacf73def53e6e4" dmcf-pid="b6CosggRWc" dmcf-ptype="general">AMD는 최근 외부 레이저 공급망 확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광섬유 기업 코닝은 메타와 엔비디아, 아마존 등으로부터 투자와 장기 공급 계약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fd36f487b5c577fb89fc098fc0fcf056ce41081615784c0071347efcdb485ad" dmcf-pid="KPhgOaaeyA"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AI 팩토리 확장이 가속화되면서 광통신 인프라가 새로운 경쟁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향후 AI 인프라 경쟁은 컴퓨팅 성능뿐 아니라 연결 기술이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p> <address contents-hash="99c2ae8b7711e2c4beddef3c5c9073fed3d011ef98aaf190a3e1abfec0e19757" dmcf-pid="9QlaINNdCj"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a href="mailto:qqji0516@inews24.com" target="_blank">(qqji0516@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리더스] PMI "AI 전환 병목, 기술 아닌 '실행의 힘'에 달렸다" 06-15 다음 '아시아 최초' 쾌거 이룩했다! 조명우, 앙카라 월드컵 제패하며 '통산 5승'…야스퍼스 상대 접전 끝 50-49 신승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