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테 대표팀, 亞선수권 출격… AG 최종 점검·월드컵 티켓 도전 작성일 06-15 3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15/0000746952_001_20260615170220227.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가라테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가라테 국가대표팀이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향한 마지막 실전 점검에 나선다.<br> <br> 대한가라테연맹은 15일 “국가대표 선수단이 이틀 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제22회 아시아시니어가라테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br> <br> 아시아가라테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33개국 선수단 412명이 참가한다.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만큼, 아시안게임을 약 3개월 앞둔 대표팀이 경쟁력을 확인하고 상대 전력을 파악할 수 있는 전초전이라는 설명이다.<br> <br> 한국은 가타 2명과 구미테 7명 등 선수 9명을 파견한다. 상대와 직접 겨루지 않고 정해진 기술을 표현하는 가타에는 황태연과 최하은이 출전한다. 실전 대련 종목인 구미테에는 남자부 박건호(-60㎏), 하태석(-67㎏), 안광민(-75㎏)과 여자부 양예원(-50㎏), 박지연(-55㎏), 안정은(-61㎏), 권혜원(-68㎏)이 나선다.<br> <br> 이 가운데 황태연과 최하은, 박건호, 안광민, 양예원, 안정은은 아이치·나고야 AG 출전을 앞두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 감각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다른 목표도 있다. 양예원과 박지연, 안정은, 권혜원이 출전하는 여자 구미테 단체전엔 오는 11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2026 가라테 월드컵 출전권이 걸려 있다. <br> <br> 최근 흐름도 좋다. 지난 4월 일본에서 열린 제13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에서 박건호와 권혜원이 금메달을 차지했고, 안광민과 최하은이 은메달, 양예원과 박지연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고른 활약을 앞세운 한국은 종합 4위로 대회를 마쳤다.<br> <br> 대표팀은 16일까지 현지 적응 훈련을 진행한다. 오는 18일엔 황태연과 최하은, 양예원이 출전하고, 19일에는 박건호와 하태석, 안광민, 박지연, 안정은, 권혜원이 경기에 나선다. 여자 구미테 단체전은 20일 펼쳐진다.<br> <br> 오상철 대한가라테연맹 회장은 “아시아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우리 선수들의 경쟁력을 증명할 진검승부의 장”이라며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세계선수권 출전권에 도전하는 대표팀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조명우, 야스퍼스 꺾고 3쿠션 월드컵 우승...아시아 선수 최초 '5승' 06-15 다음 두산 양의지, 프로야구 올스타 팬투표 2차 집계서도 최다 득표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