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 프로야구 올스타 팬투표 2차 집계서도 최다 득표 작성일 06-15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15/0001364525_001_2026061517071206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두산 4번 타자 양의지가 3회초에 타격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포수 양의지가 올스타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에서도 전체 득표 1위를 달렸습니다.<br> <br>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이 오늘(15일) 발표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결과를 보면,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의 양의지는 14일 오후 2시 기준 1, 2차 합산 173만 4천348표를 획득해 최다 득표했습니다.<br> <br> 득표율은 전체 328만 156표의 약 53%입니다.<br> <br> 최다 득표 2위는 드림 올스타 지명 타자 부문 손아섭(두산·159만 4천281표)으로 양의지를 약 14만 표 차로 쫓습니다.<br> <br> 두산, SSG 랜더스, 삼성 라이온즈, kt wiz,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로 구성되는 드림 올스타 후보에서 두산 선수들이 초강세를 이어갔습니다.<br> <br> 양의지와 손아섭을 비롯해 곽빈(선발 투수), 김정우(중간 투수), 이영하(마무리 투수), 박준순(2루수), 박찬호(유격수), 정수빈·김민석(이상 외야수)까지 9명의 두산 선수가 올스타 선정을 눈앞에 뒀습니다.<br> <br> 삼성 소속 선수로는 1루수 부문의 르윈 디아즈와 외야수 부문 구자욱 2명이 올스타를 노리고, 3루수 부문 부동의 1위는 SSG의 최정입니다.<br> <br>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키움 히어로즈로 이뤄진 나눔 올스타 부문에서는 LG 선수들이 득세했습니다.<br> <br> 선발 투수 부문 송승기를 비롯해 오스틴 딘(1루수), 신민재(2루수), 오지환(유격수), 박해민(외야수) 등 5명이 1위를 지켰습니다.<br> <br> KIA는 정해영(중간 투수), 성영탁(마무리 투수), 김도영(3루수), 박재현(외야수)이 올스타에 다가가고 있고, 한화는 허인서(포수), 문현빈(외야수), 강백호(지명 타자) 등 3명의 올스타를 기대합니다.<br> <br> 다만, 나눔 올스타 외야수 3위 문현빈(109만 5천446표)과 4위 김호령(KIA·106만 326표)의 격차가 크지 않아 누가 영광을 차지할지는 마지막까지 알 수 없습니다.<br> <br> KBO 사무국은 흥행 열기를 타고 올스타전 총투표수가 지난해 2차 중간 집계 때보다 27%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15/0001364525_002_20260615170712242.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프로야구 올스타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결과</strong></span></div> <br> 올스타 베스트12를 뽑는 팬 투표는 오는 23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됩니다.<br> <br>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한 최종 베스트12 명단은 24일 발표됩니다.<br> <br> 올스타전은 올해를 끝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립니다.<br> <br> 다음 달(7월) 10일 퓨처스(2군) 올스타전과 홈런 레이스가 먼저 열리고, 11일에 올스타전 본 경기가 팬들을 기다립니다.<br> <br> (사진=KBO 사무국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가라테 대표팀, 亞선수권 출격… AG 최종 점검·월드컵 티켓 도전 06-15 다음 국립대병원 교수 채용 규제 푼다…정부, 지역의료 살리기 대수술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