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 亞선수권 혼성 단체전 6㎞ 은메달 작성일 06-15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15/NISI20260615_0002161366_web_20260615162053_2026061516372231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수영 대표팀이 2026 제12회 아시아 오픈워터스위밍 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br><br>대한수영연맹은 15일 "전날 인도네시아 발리의 짐바란 해안 인근에서 열린 대회 혼성 단체전 6㎞ 결선에서 대표팀이 57분7초9를 기록, 참가한 11개국 중 두 번째로 레이스를 마쳤다"고 전했다.<br><br>금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56분42초3, 57분31초7을 기록한 중국과 베트남이 차지했다.<br><br>오픈워터스위밍은 강, 호수, 바다처럼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장거리 수영 경기로, 이번 대회에서는 남녀 5㎞, 10㎞ 개인전과 남녀 두 명씩 영자 네 명이 1500m를 연달아 헤엄치는 혼성 단체전 6㎞까지 총 다섯 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br><br>대표팀은 남-여-여-남 순서로 윤준상(서귀포시청), 이해림(경북도청), 황지연(경남체고), 오세범(부천시청)이 힘을 모아 지난 4월, 제6회 산야 아시아 비치 경기대회 혼성 단체전 3위에 이어 2회 연속 국제대회 입상에 성공했다.<br><br>대표팀 지도자 김인균(경북도청)은 "다른 국가에 비해 우리는 경험치도, 훈련 일수도, 트레이너 등 지원인력도 부족하지만, 그런데도 산야 대회에 이어 이렇게 연달아 성과를 낸다는 건 그만큼 선수 4명 모두 해내고자 하는 의지와 의욕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은메달 소감을 전했다.<br><br>한편 지난 13일 진행된 5㎞ 개인전에서 남자부 오세범은 57분19초0으로 34명 중 8위, 윤준상은 58분13초0으로 13위를 기록했고, 여자부 황지연은 26명 중 1시간4분10초8로 7위, 이해림은 1시간4분34초3으로 9위에 자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피해액 60억, 급여도 못 준다”…대한체육회장, 공권력 행사 요청 06-15 다음 통화녹음 앱 스위치, 서울전파관리소에 낸 ‘시정명령 취소 소송’ 승소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