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픈워터스위밍, 아시아선수권 혼성 단체전 6㎞ 은메달 작성일 06-15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5/AKR20260615136100007_01_i_P4_20260615162214105.jpg" alt="" /><em class="img_desc">혼성 단체전 메달을 목에 건 한국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br>[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수영 대표팀이 아시아 오픈워터스위밍 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br><br> 대표팀은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짐바란 해안 인근에서 열린 대회 혼성 단체전 6㎞ 결선에서 57분7초9로 골인해 11개 참가국 중 2위를 차지했다. <br><br> 1위는 56분42초3로 골인한 중국이 차지했고, 베트남이 57분31초7로 3위에 올랐다.<br><br> 오픈워터스위밍 혼성 단체전 6㎞는 남녀 2명씩 총 4명이 1.5㎞씩 연달아 헤엄쳐 순위를 가른다. <br><br> 대표팀은 윤준상(서귀포시청), 이해림(경북도청), 황지연(경남체고), 오세범(부천시청)이 차례로 나서 역영을 펼쳤다. <br><br> 이로써 대표팀은 지난 4월 산야 아시아 비치 경기대회 혼성 단체전 3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국제대회 시상대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br><br> 김인균 대표팀 지도자는 "경험과 훈련 일수, 지원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연달아 성과를 낸 것은 선수 4명 모두 해내고자 하는 의지와 의욕이 강하기 때문"이라며 "귀국 후에는 이번 대회 환경과 비슷한 동해에서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 시상식에서는 아시아수영연맹 집행위원 자격으로 현장에서 대회를 감독 중인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직접 나서 대표팀에 메달을 수여했다. <br><br> 정 회장은 "선수들의 기량이 향상되는 만큼, 스포츠 외교적으로도 더욱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방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5/AKR20260615136100007_02_i_P4_20260615162214112.jpg" alt="" /><em class="img_desc">국외 훈련을 떠난 수구 대표팀<br>[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한편 1990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 이후 36년 만에 아시안게임 입상을 목표로 삼은 남자 수구 대표팀은 이날 오전 일본 쓰쿠바로 출국했다. <br><br> 국가대표 선수 14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내달 10일까지 약 4주간 일본체육대학교 및 쓰쿠바대학교 수구부 등 현지 우수 선수단과 합동훈련을 치른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민준, 막판 추격에도 아쉬운 반집 패…LG배 승부 원점 06-15 다음 세상에 없는 삼각별 코트, 베를린에 첫선! 베를린오픈에 나선 코코 고프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