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고 여자 배구부, 창단 이래 첫 전국 제패 작성일 06-15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고 배구 2차 연맹전서 전주근영여고 상대로 우승<br>박병희 감독 "밤낮없는 훈련이 빚어낸 값진 결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6/15/0001953928_001_20260615161615036.jpg" alt="" /><em class="img_desc">익산보석배 대회에서 우승한 광주체고 여자 배구부 선수와 박병희 감독(좌), 계동수 코치(우) / 사진=광주체육고 제공</em></span><br>광주체육고등학교(교장 엄길훈) 여자 배구부가 지난 2013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신흥 배구 명문으로 떠올랐습니다.<br><br>광주체고 여자 배구부는 어제(14일) 전북 익산시 남성고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한국 중·고 배구 2차 연맹전, 익산보석배 대회 결승전에서 강호 전주근영여고와 맞붙어 3대 1로 승리했습니다.<br><br>광주체고 여자 배구부는 1세트에서 22대 25로 근영여고에 1점을 내줬지만, 이후 2세트부터 4세트까지 내리 이기며 우승했습니다. 특히 3세트는 24점 동점 듀스 상태에서 2포인트를 내리 따면서 승점을 가져왔고, 마지막 4세트도 25대 22로 치열한 접전을 벌였습니다.<br><br>특히, 아웃사이트 히터인 주장 김은수 선수(광주체고, 3학년)와 미들블로커 김유진 선수(광주체고, 3학년)의 활약이 돋보였고, 주전 선수들의 고른 기량이 뒷받침됐다는 평가입니다.<br><br>선수들은 박병희 감독 부임 이후 새벽 6시 무렵부터 아침 몸풀기 운동을 시작해 오후와 야간으로 이어지는 맹훈련을 소화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올해 첫 번째와 두 번째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한 끝에 이번 우승을 통해 값진 땀방울의 결과가 증명됐습니다.<br><br>박병희 광주체고 여자 배구부 감독은 "교장과 교감 선생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 아래 선수들이 밤낮없이 열심히 운동에 임해줘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함께 선수를 지도한 계동수 코치에게도 감사를 전한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br><br>내년 정년을 앞둔 박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지도자상을 받기도 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선거 시위로 핸드볼경기장 업무 마비, 공권력 투입 필요” 06-15 다음 금융부터 농업·사법행정까지…'K-AI' 모델 현장 적용 속도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