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게임 '피크아웃' 없다"…펄어비스, 붉은사막 '롱런 IP' 키운다 작성일 06-1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검은사막 흥행 공식…DLC·확장 콘텐츠로 장기 수익 모델 구축 <br>신규 지역·스토리 지속 공급…펄어비스, 차세대 캐시카우 육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GMgrrNsS"> <div contents-hash="03fafa26625dc088c0e65bb1075d999fe532d724b45a15eec326c6c2712d2c4d" dmcf-pid="UqkU2RRfml" dmcf-ptype="general"> [미디어펜=박재훈 기자]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을 단일 타이틀을 넘어 장기 흥행이 가능한 핵심 IP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DLC(확장 콘텐츠)를 중심의 서비스 운영 구상이 구체화되면서 출시 이후에도 매출과 이용자 지표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cbc0a0766f56b3470e5ca8fe1aa55bb26c95d10d68214e1b37a5946a90e0e1" dmcf-pid="uBEuVee4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펄어비스 붉은사막 이미지./사진=펄어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552789-lcm45uN/20260615151814885caxr.jpg" data-org-width="500" dmcf-mid="3fHRammj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552789-lcm45uN/20260615151814885ca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펄어비스 붉은사막 이미지./사진=펄어비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5a54987f903e553da85c4bf10a847d3d531b3bdd20d9f4662f09704fa93605" dmcf-pid="7bD7fdd8rC" dmcf-ptype="general">15일 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3분기부터 붉은사막의 업데이트를 예고했으며 다양한 DLC와 확장 콘텐츠 개발에 순차적으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패키지 게임이 출시 초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구조에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장기간 이용자를 유지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6b66816110fa5c41312aa692255d9ee0622a23b972035e0fa3ba113903d4f473" dmcf-pid="zKwz4JJ6rI" dmcf-ptype="general">특히 최근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AAA급 타이틀의 흥행 여부가 출시 초기 판매량뿐 아니라 이후 콘텐츠 운영 역량에 따라 좌우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펄어비스 역시 이 같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62805ffa236c7db943512d9436e2f70f45b42dddc6af23e0d2185cee35a80501" dmcf-pid="q9rq8iiPwO" dmcf-ptype="general"><strong>◆ DLC 중심 ‘롱런 IP’ 전략</strong></p> <p contents-hash="684eb0d7d87a5694091b4c6a9116626951d34940ce5fdd834d85e6c14c01ff43" dmcf-pid="B2mB6nnQms" dmcf-ptype="general">붉은사막은 방대한 오픈월드와 서사를 기반으로 확장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단일 스토리 완결형 게임에 그치지 않고 이후 DLC를 통해 신규 지역과 캐릭터,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수 있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이용자 경험을 확장하고 게임의 수명을 자연스럽게 연장하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1b7a57d53d99f214a99520cee7a9b7c77c78da5bf6119bd60ce9a28bdfa14567" dmcf-pid="bVsbPLLxEm" dmcf-ptype="general">이 같은 접근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사례가 다수 축적돼 있다. △CD프로젝트 ‘위쳐3’ △프롬소프트웨어 ‘엘든링’ △캡콤 ‘몬스터헌터’ 시리즈 등은 대형 확장팩을 통해 출시 이후에도 꾸준한 이용자 유입과 매출을 이어가며 대표적인 장기 흥행 IP로 자리잡았다.</p> <p contents-hash="c31ce3a69ea8e89193715d0638783f35297d32796dd6573843da6323cee0024e" dmcf-pid="KfOKQooMmr" dmcf-ptype="general">붉은사막 역시 이와 유사한 궤적을 목표로 한다. DLC는 단순한 추가 콘텐츠가 아니라 IP를 확장하고 생명력을 유지하는 핵심 장치로 활용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향후 멀티플레이 요소 도입이나 스핀오프 콘텐츠 등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p> <p contents-hash="96ca5c849a22ba2959f9710a281d32074a28cf09b2feca9b82a970038d7404eb" dmcf-pid="94I9xggRsw" dmcf-ptype="general">현재 시장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붉은사막은 공개 이후 글로벌 게이머들의 관심을 꾸준히 끌고 있으며 관련 영상과 커뮤니티 반응에서도 높은 기대감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도 스팀에서는 동시 접속자 수가 수만 명 수준을 유지하는 등 흥행 기대감을 뒷받침하는 지표도 나타나고 있다.</p> <p contents-hash="85f745387cf80a3414f2a172f5fab9390c0372d47a86923da7dc2a31277d046a" dmcf-pid="28C2MaaeOD" dmcf-ptype="general">또한 펄어비스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거점 해방 콘텐츠인 '재봉쇄' 개편과 크로스 세이브 기능 도입, 스토리 개연성 강화, 신규 전투 콘텐츠 추가 등을 예고했다. 특히 "붉은사막 DLC 제작에도 전념하고 있다"고 밝히며 출시 이후 확장 콘텐츠를 지속 공급할 계획임을 공식화했다.</p> <p contents-hash="727d6f14590ef2a8503669404be5dff0087bb5c1477a786e90a63c4b97be6237" dmcf-pid="V6hVRNNdOE" dmcf-ptype="general"><strong>◆ ‘검은사막’ 잇는 차세대 캐시카우</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c397bb68938ae1146bb356b7ab3c49760ea1b414b577170868bdd20c67c266" dmcf-pid="fPlfejjJ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붉은사막 플레이 장면./사진=펄어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552789-lcm45uN/20260615151816446wjvg.jpg" data-org-width="600" dmcf-mid="0uatq66b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552789-lcm45uN/20260615151816446wj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붉은사막 플레이 장면./사진=펄어비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dcd46e34228f2f7a6f30dc218ecf5ed17101d359a75eb5b975c0a8d056607e" dmcf-pid="4QS4dAAiEc" dmcf-ptype="general">펄어비스에게 붉은사막은 단순한 신작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장기간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해온 ‘검은사막’ 이후를 책임질 차세대 핵심 IP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87683eb97522852d455bb915f664ea606d7895c48d4d4cb6ed7639a4da47b6cc" dmcf-pid="87A0Kxx2rA" dmcf-ptype="general">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을 통해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운영 역량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 지역 확장을 통해 이용자 기반을 유지하며 장기간 흥행을 이어온 노하우는 붉은사막에도 그대로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자체 엔진 기술과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콘텐츠 확장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97f43b89b16766458869cec350d31e839a7e7e672883b2d84ed41c5017b86172" dmcf-pid="6zcp9MMVmj"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붉은사막의 DLC 전략이 실적 안정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패키지 게임의 경우 출시 이후 매출이 급격히 감소하는 ‘피크아웃’ 구조가 일반적이지만 DLC를 통한 지속적인 콘텐츠 공급은 분기별 매출 모멘텀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DLC의 분량에 따라 가격을 책정하는 만큼 추가적인 매출도 기대된다.</p> <p contents-hash="a07d64600ce9f2a45345776d551a5628ad5513b334782c001a9ea792b2f36d86" dmcf-pid="PqkU2RRfON" dmcf-ptype="general">이는 투자 관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단기 흥행 여부에 따른 변동성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예측 가능한 수익 구조를 확보할 경우 기업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글로벌 게임사들 역시 라이브 서비스 기반 IP 확보 여부에 따라 밸류에이션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p> <p contents-hash="a3df25c88c20c8b5caaf5dfd5aec749d95305c07a8954087dc4c1b15af99b11b" dmcf-pid="QBEuVee4ma" dmcf-ptype="general">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붉은사막은 신규 IP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즐겁고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펄어비스는 새로운 도전을 향해 계속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3eec7ce7d12fd3b3b5e12ddb611eec82ec201b129e9d2c531f918856ac57c0e" dmcf-pid="xbD7fdd8Ig" dmcf-ptype="general">또한 업계 관계자는 “붉은사막은 출시 자체보다 이후 운영 전략이 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DLC를 중심으로 콘텐츠 확장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경우 펄어비스의 새로운 장기 캐시카우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신민준, LG배 2연패 도전은 최종국으로 06-15 다음 "미국인 아니면 자격도 없어"…'통제 대상' 된 AI, 해법은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