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세 최고령부터 3대 가족까지…2026 실버태권도대회 열려 작성일 06-15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5/AKR20260615110100007_02_i_P4_20260615145147922.jpg" alt="" /><em class="img_desc">가족품새 부문에 출전한 선시연(양청중 2학년) 양 가족<br>[대한태권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대한태권도협회는 지난 13일 충북 진천에서 2026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실버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br><br>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44개 팀 실버 태권도 수련생 650여명이 참가해 품새 개인전, 가족품새, 종합시범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br><br> 최고령 참가자인 한종상(102·음성군실버태권도팀) 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단자 개인전 80대부에 출전해 태극 6장과 7장 품새를 선보였다.<br><br> 12년째 태권도를 수련 중인 한 옹은 "102세까지 건강하게 지내는 데 태권도가 도움이 된다. 계속 태권도를 수련하겠다"고 말했다.<br><br> 심장 수술을 여섯 차례 견뎌낸 선시연(양청중 2학년)은 어머니 선돈비, 할머니 정정숙 씨와 함께 3대가 가족품새 부문에 출전했다.<br><br> 박선출(81)·이상자(75·이상 충청북도노인복지관) 부부는 품새 개인전에 나란히 출전해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5/AKR20260615110100007_03_i_P4_20260615145147928.jpg" alt="" /><em class="img_desc">102세의 한종상 옹<br>[대한태권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X종목단체 기자회견 "정부-경찰, 체육단체 피해 관련 조속한 해결방안 마련해달라" 06-15 다음 "태권도로 하나 된 대구"… 민·관·군 한마음 속 호국정신과 글로벌 교육 비전 다져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