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야스퍼스 꺾고 앙카라 월드컵 정상…아시아 최초 5승 작성일 06-15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0-49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15/0009004392_001_20260615144313545.jpg" alt="" /><em class="img_desc">조명우(대한당구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대한민국 3쿠션 국가대표 조명우(서울시청)가 2026 앙카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에서 우승,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통산 5번째 월드컵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br><br>조명우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펼쳐진 결승에서 21이닝 접전 끝 네덜란드의 딕 야스퍼스를 50-49로 꺾었다. <br><br>이로써 조명우는 1986년 당구월드컵 출범 이후 아시아 선수 첫 통산 5승을 달성했다. <br><br>조명우는 2022년 12월 샤름엘셰이크에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를 50-45로 잡고 데뷔 우승을 신고했고, 2025년 포르투에서 제레미 뷰리(프랑스)를 50-34로 꺾으며 두 번째 정상에 섰다. <br><br>곧이어 광주 대회에서는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를 50-30으로 누르며 3승째를 추가했고, 올 2월 보고타에서 쩐 타인 룩(베트남)을 50-35로 제압해 4승까지 쌓았다. <br><br>그리고 불과 4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며 마침내 '5승 클럽'에 입성했다.<br><br>조명우는 15일 귀국한다. 관련자료 이전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체전·학생체전 통합 해단식 개최… 입상 선수 포상금 전달 06-15 다음 김소희 빙상연맹 위원, ISU 쇼트트랙 기술위원으로 당선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