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빙상연맹 위원, ISU 쇼트트랙 기술위원으로 당선 작성일 06-15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쇼트트랙 종목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15/NISI20260615_0002161005_web_20260615114611_2026061514451807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소희 대한빙상경기연맹 위원(왼쪽)이 지난 12일(현지 시간)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60회 ISU 정기총회에서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됐다. 이수경 빙상연맹 회장(오른쪽)도 현장에 참석했다. (사진=빙상연맹 제공) 2026.06.15.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김소희 대한빙상경기연맹 위원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됐다.<br><br>15일 빙상연맹에 따르면 김소희 위원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60회 ISU 정기총회에서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으로 뽑혔다.<br><br>김 위원은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쇼트트랙의 초창기 역사를 작성했던 인물이다. 은퇴 이후로는 코치와 해설위원 등을 역임했다.<br><br>ISU 기술위원회는 각 종목의 경기 규정 제·개정, 국제대회 운영, 기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기구로,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들은 종목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br><br>지난 12일 김재열 ISU 회장이 재선에 성공한 가운데 김 위원도 ISU 기술위원으로 당선되면서 한국은 국제 쇼트트랙 정책 및 제도 논의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br><br>이에 빙상연맹은 국제 빙상계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국내 쇼트트랙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그가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br><br>한편, 이번 제60회 ISU 정기총회에는 이수경 빙상연맹 회장도 참석해 국제 빙상계 주요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대한민국 빙상 발전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br><br>빙상연맹은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외교 역량 강화와 국내 빙상인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조명우, 야스퍼스 꺾고 앙카라 월드컵 정상…아시아 최초 5승 06-15 다음 광주승마협회 유소년 이정우 선수, 대통령기 우승 쾌거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