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MS "AI 성과 격차, 개인보다 조직 시스템서 갈려" 작성일 06-15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6 워크 트렌드 인덱스 보고서'…"AI 모범 활용 사례 시스템화 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a4ammjov"> <p contents-hash="09cf90001d8eae48a36ffb2288577e8b609a2708c619f82c619b0098e20ae231" dmcf-pid="KnJbJccngS"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기업 인공지능(AI) 활용 승부처는 개인 역량에 그치지 않습니다. AI를 사용하는 직원 판단력뿐 아니라 리더 방향성, 조직 학습시스템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조직이 변해야 AI 활용 성과도 나올 것입니다."</p> <p contents-hash="e83c54f79289f731d614ecd22d34241aad96b8cacc706afa1952c18d8fa76b57" dmcf-pid="9LiKikkLkl" dmcf-ptype="general">오성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AI 워크포스 고투마켓(GTM) 디렉터는 15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2026 워크 트렌드 인덱스 보고서' 발표회에서 AI 시대 업무 방식 변화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fdc5485ff86f03ab4e950cebaf984adf7f5fdefd58969cdb03aaa193b64dd862" dmcf-pid="2on9nEEogh"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매년 발간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연례 리포트다. 익명 처리된 '마이크로소프트365 '생산성 데이터와 10개국 AI 사용자 2만 명 설문 바탕으로 작성됐다. <span>미국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을 비롯한 AI 프런티어 기업, AI 학계 전문가 의견도 반영됐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884f455414a74eec6f1800bacd0b8ecd2f83ad007fa833646eabe21d019200" dmcf-pid="VgL2LDDga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성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AI 워크포스 고투마켓(GTM) 디렉터가 연례 보고서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ZDNetKorea/20260615121053810ctlo.jpg" data-org-width="640" dmcf-mid="xqRC9llw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ZDNetKorea/20260615121053810ct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성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AI 워크포스 고투마켓(GTM) 디렉터가 연례 보고서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e601a90c14d90f5e7d9e847c7ed169bc5260216ae89c6a0fe2ce9d83ed20fe" dmcf-pid="faoVowwagI" dmcf-ptype="general"><span>보고서는 AI 시대 인간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고 진단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AI 사용자들은 AI가 더 많은 업무를 맡을수록 중요한 인간 역량으로 AI 결과물 품질 관리와 비판적 사고를 꼽았다. 각각 50%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span></p> <p contents-hash="2ca5d393dc560578f1316b7fd81a57963750be445eca218fd5ca7cc40ed5ea38" dmcf-pid="4NgfgrrNgO" dmcf-ptype="general">오 디렉터는 AI 활용이 업무 결과물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문에 참여한 AI 사용자 58%는 1년 전 만들 수 없었던 업무 결과물을 만들고 있다고 답했다. 프런티어 전문가 집단에서는 이 비율이 80%까지 올라갔다.</p> <p contents-hash="ceb1cf42b0cc4f88ca8156a8075b59432d8dba59009932ba6419cd26594a1273" dmcf-pid="8ja4ammjNs" dmcf-ptype="general">오 디렉터는 개인의 AI 활용 역량만으로는 기업 AI 성과 창출이 힘들다고 주장했다. <span>기업 AI 영향력을 키우는 1순위 요인은 개인이 아닌 조직라는 설명이다. 그는 "</span>개인이 좋은 활용 사례를 만들어도 이를 조직 전체가 반복·개선하는 업무 방식으로 바꾸지 못하면 효과가 일부 직원이나 일부 팀에 머물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p> <p contents-hash="7f5d3037b2a66f3b0fc0ecabaacfcb4af3e540b64a6b53067baec95361f34bce" dmcf-pid="6AN8NssAjm" dmcf-ptype="general"><span>실제 보고서는 문화와 관리자 지원, 인재 운영 방식 등 조직 요인이 실질적 AI 성과에 기여하는 비중은 67%로 집계됐다. 개인의 사고방식과 행동 요인은 32%에 그쳤다. 조직 요인이 개인 요인보다 두 배 이상 큰 영향을 미친 셈이다.</span></p> <p contents-hash="4249802491deaa07fe094fa8f27c4142a32cf2c2f33538f7869bb6573cd5ffad" dmcf-pid="Pcj6jOOcar" dmcf-ptype="general">오 디렉터는 리더가 먼저 AI 활용 환경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팀 내 나온 우수 사례가 특정 팀에만 머물지 않고 조직 전체 자산으로 축적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AI 시대 리더의 역할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5bba0f4ed50d82cb0e0ce9b2c1a6f5b8f1bef50bc784cd44e37f085ce092be8c" dmcf-pid="QkAPAIIkgw" dmcf-ptype="general"><span>그는 "업무 과정에서 나온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 인사이트가 조직 내 축적될수록 기업 고유의 지능이 형성된다"며 "이는 다른 기업이 쉽게 모방하기 어려운 차별화 요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1122c25930d0fc267f3f86aca0b033999cfc17ac2a4e4916fce3748b51af4d" dmcf-pid="xEcQcCCEk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가 기업 AI 핵심 화두가 바뀌고 있다고 주장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ZDNetKorea/20260615121055067rpeg.jpg" data-org-width="640" dmcf-mid="y97bE99U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ZDNetKorea/20260615121055067rp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가 기업 AI 핵심 화두가 바뀌고 있다고 주장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abbbe0dcef3a33292d5d839d96cffaa1574e20e241da64730877c903ad772c" dmcf-pid="yzuTuffzkE" dmcf-ptype="general"><span>이날 간담회 참석한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AI가 발전하면 인간 역할이 줄어들 </span><span>것이란 </span><span>전망이 </span><span>나오고 </span><span>있지만 </span><span>우리 보고서 핵심 메시지는 그 반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 새 화두는 단순히 AI를 실험이나 도입 단계에 두는 것을 넘어 어떻게 AI로 조직 전체 성과를 만들고 정착시킬 것인가로 옮겨졌다"</span><span>고 덧붙였다.</span></p> <p contents-hash="532af9743033de0ec7c15df7ba0d334d6f2dd444cc94c82ec00ac3b537a920ca" dmcf-pid="Wq7y744qjk"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19일·25일에도 광화문에 뜬다…12일 체코전 거리응원전 홍보부스 성료 06-15 다음 AI가 녹조 찾는다…유해 남조류 분석시간 4시간→1시간 단축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