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韓, AI 도태 위기 78%…조직 AI 전략 만족도↓” 작성일 06-15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S ‘2026 업무동향지표’ 발표<br>한국 54% AI로 결과물 좋아졌지만<br>경영진 AI 전략 명확 응답 16% 그쳐<br>보고서 ‘AI 내재화’ 기업 미래성과 좌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m7Vvvm1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3417e8685763f7db99bdbc05e721a5670ae03b36a8aae41bbbaf14792e55e3" dmcf-pid="GjszfTTs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가 ‘2026 업무동향지표’ 미디어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차민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ned/20260615114456375unah.png" data-org-width="1280" dmcf-mid="yXIB8WWI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ned/20260615114456375una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가 ‘2026 업무동향지표’ 미디어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차민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08d01f99d9e51a459e3291bfc52559bc417a4aac0d096e51f72e473b533938" dmcf-pid="Hv5Rguu5tg" dmcf-ptype="general">한국인 2명 중 1명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이전보다 수준 높은 결과물을 내놓고 있지만, 조직 시스템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10명 중 약 8명은 AI 활용에서 도태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ba38d27aa37525621eeb2eca16ce3c49376d1b0af2e76297a9d101542cc63406" dmcf-pid="XT1ea771Zo"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MS)는 15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업무동향지표 (Work Trend Index)’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d7e8163bda7831e205ee34096454047593163008514ffad3dd65ed80fa4c4137" dmcf-pid="ZytdNzztZL" dmcf-ptype="general">이번 보고서는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10개 시장 지식 근로자 2만명 대상 설문과 익명화된 마이크로소프트 35 생산성 데이터분석, AI·업무·조직 심리학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종합한 결과다.</p> <p contents-hash="ca0db6860bbf740a02df9773832d02f342de6bd58e54cb2d0d71c680f7220716" dmcf-pid="5WFJjqqF5n"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 54%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1년 전보다 수준 높은 결과물을 내놓고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f85dbe4ef9c58cb4854a2e62666fb822d418635f40e6e17d44c402a3fbf3b75" dmcf-pid="1Y3iABB3Zi" dmcf-ptype="general">반면 AI 활용에서 도태될 것이라는 위기의식은 78%, 경영진의 AI 전략이 명확하단 응답은 16%에 그치면서 개인과 조직 간 엇갈린 AI 활용 기대를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9d0df3899dbed74ab34c47c58a0d71dc599746dc19591f9ea56fc7c4d47e89" dmcf-pid="tG0ncbb0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ned/20260615114456675bdub.jpg" data-org-width="1280" dmcf-mid="WXvVMZZv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ned/20260615114456675bdu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22ed877816c71c038bd20b289aeb55d2adac14a3a7e4218f40d924b7262bc6e" dmcf-pid="FHpLkKKpZd"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 보고서는 AI가 업무 흐름에 직접 참여함에 따라 일하는 방식 또한 인간·에이전트·시스템이 결합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c4285ab7afbf4080701627eca8a3cfc85f629d9060e257476f45c45e7a8078b" dmcf-pid="3XUoE99UYe" dmcf-ptype="general">특히 AI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업무 전환 효과가 확인됐다. 전 세계 AI 사용자 66%는 AI 활용으로 고부가가치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58%는 1년 전에는 만들기 어려웠던 수준의 결과물을 생산한다고 응답했다.</p> <p contents-hash="efd0f6f52a27c0de9e0c89afb10143066dccd07baa69bd840abd4abdc96176c7" dmcf-pid="0Dl9QHHlXR" dmcf-ptype="general">한국도 마찬가지로 이전보다 수준 높은 결과물을 생산한다는 응답은 54%에 달했다. 프론티어 전문가에서는 75%로 확대됐다. 아울러 한국의 프론티어 전문가 비중은 12%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6bc6c00948b9c3728e35d8448918cfd888770239e06ef93d64595470e2ced1d0" dmcf-pid="pwS2xXXSHM" dmcf-ptype="general">반면, 보고서는 여전히 많은 조직 시스템이 개인의 AI 활용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전 세계 대상 설문에서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면 뒤처진다’는 위기의식은 65%에 달했지만, 경영진의 AI 방향성이 명확하고 일관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26%에 그쳤다.</p> <p contents-hash="56039c92efc1e9e20399e6cca67a991e3b48f5b64478fd3e11834ca947ee76bb" dmcf-pid="UrvVMZZvHx" dmcf-ptype="general">한국에서는 이 격차가 더욱 두드러졌다. 직원들의 위기의식은 78%에 달했지만, 경영진과의 AI 전략 방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은 16%에 머물렀다.</p> <p contents-hash="f7809de287289d496c8658a5b6035d40058777fd4e44746608fc72c1cd8df02d" dmcf-pid="umTfR55THQ"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현장의 신호를 빠르게 흡수해 조직 차원에서 공유하고, 이를 운영에 빠르게 반영해야만 조직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즉 ‘AI 내재화’가 기업의 성과를 좌우한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896be7e67a2f2151aca62b7152a90d81b6eb86908d3d437d46f04bbda9edbd1b" dmcf-pid="7sy4e11yGP" dmcf-ptype="general">한편, MS는 이날 현장에서 조직의 AI 내재화를 지원하는 최신 제품 업데이트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2a54738e8f3a67c3b89ffc96218627d8a97c135020ee6cd31d124a124ae6db0" dmcf-pid="zOW8dttW16" dmcf-ptype="general">먼저 ‘코파일럿 코워크(Copilot Cowork)’는 사람과 에이전트를 하나의 업무 흐름으로 연결해, 개별적인 AI 작업을 조직 차원의 연계된 업무로 확장하도록 지원한다. 조직별 업무 흐름에 맞춘 커스텀 플러그인 구축도 가능하다고 MS 측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a036fa8464331c1428a527000a7d0fe4a3e5f8d826ee183d89db46f49b31f06" dmcf-pid="qIY6JFFYt8" dmcf-ptype="general">또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필수적인 관리·거버넌스를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365(Microsoft Agent 365)를 통해 영업·서비스·운영 등 기업의 핵심 기능 전반에서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배포하고 확장할 수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d4f150ea25d5de7eeb3c934f2eb3bf0f9da0c42ce1528e07aed40ec4d206cac" dmcf-pid="BCGPi33GX4" dmcf-ptype="general">차민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이오링크, ‘스위치 기반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한·미·일 특허 등록 06-15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인증센터 22곳 신규 공모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