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피에이, X-band 송수신 모듈용 MMIC 2종 국산화 성공 작성일 06-15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X-band 프론트엔드모듈(FEM) 개발 이은 성과…순수 국산기술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OS0EEooD"> <p contents-hash="25ee5b9d8a1b6ec24014f1cbff28404efeb652e2eba420bb1e7a4643697360ed" dmcf-pid="7eIvpDDgcE"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국방 반도체 팹리스 전문기업 파라피에이는 <span>X-band </span><span>송수신 모듈(TRM)의 핵심 부품인 15W급 질화갈륨(GaN) 전력증폭기 마이크로파 집적회로(MMIC)와 2단 </span><span>자기바이어스 갈륨비소(GaAs) 저잡음(LNA) MMIC를 순수 국산기술로 자체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94689e5761ee050aa04deea02562e3cce11fe623165512326e7920601320b81e" dmcf-pid="zdCTUwwagk" dmcf-ptype="general"><span>TRM</span><span>은 </span><span>능동전자주사배열(AESA) 레이다를 구성하는 수천 개의 안테나 소자 </span><span>각각에 연결돼 신호를 송신·수신하는 핵심 모듈이다. TRM의 송신 경로에는 신호를 </span><span>증폭해 안테나로 내보내는 전력증폭기(HPA) MMIC가, 수신 경로에는 미약한 수신 신호를 </span><span>잡음을 최소화하며 증폭하는 LNA MMIC가 탑재된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0b7389555ca8221c54c89f69b2ac0767e1fded984c09fd3de0341c169d1274" dmcf-pid="qznNlMMVA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X-band TRM용 15W GaN 전력증폭기 MMIC (좌), 2단 자기바이어스 GaAsLNA MMIC (우)(사진=파라피에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ZDNetKorea/20260615112852636arub.png" data-org-width="638" dmcf-mid="UqLjSRRf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ZDNetKorea/20260615112852636aru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X-band TRM용 15W GaN 전력증폭기 MMIC (좌), 2단 자기바이어스 GaAsLNA MMIC (우)(사진=파라피에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9c82a30cad52a3536342af33bd6a7c0578d7188c04ffc99f232c4301634c8b" dmcf-pid="BqLjSRRfNA" dmcf-ptype="general"><span>이 두 종류의 MMIC는 </span><span>TRM의 출력과 감도, 나아가 레이다 전체의 탐지 거리와 효율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반도체 </span><span>부품으로, 그동안 U사의 제품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서 널리 채용돼 왓다.</span></p> <p contents-hash="75e6cffc2ca0ff410c9d7b66c5d25dd65f997b854b191bc28c47f357472549bc" dmcf-pid="bBoAvee4jj" dmcf-ptype="general">특히 전력증폭기는 GaN, 저잡음증폭기는 GaAs 등 서로 다른 화합물 <span>반도체 공정을 사용해 각각 최고의 성능을 구현해야 한다. 또한 고출력에 따른 방열·효율 문제와 </span><span>극도로 낮은 잡음지수를 동시에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매우 높은 설계 난이도를 갖는 기술 </span><span>영역이다.</span></p> <p contents-hash="c147f769a2618d475117333f20e859281af613a8c00040c7dd1c9b298014a73a" dmcf-pid="KbgcTdd8oN" dmcf-ptype="general">파라피에이가 이번에 개발한 X-band TRM용 전력증폭기 MMIC는 GaN HEMT 공정 <span>기반의 15W급 고출력 증폭기로, U사의 기준제품과 호환되도록 설계돼 기존 시스템에 </span><span>별도의 회로 변경 없이 그대로 대체 적용할 수 있다. </span></p> <p contents-hash="84b85374cacf8c30edb75ae10a348479c82dd1d41b71cf3810800cc13de3185a" dmcf-pid="9KakyJJ6Aa" dmcf-ptype="general"><span>가장 주목할 성과는 전력증폭기의 가장 중요한 제원인 전력부가효율(PAE) 성능이다. 효율은 </span><span>TRM 의 발열과 소비전력, 그리고 레이다 시스템 전체의 냉각 부담과 직결되는 핵심 지표로, </span><span>이번에 개발된 MMIC는 동일 출력 조건에서 U사 기준제품 대비 약 40%에서 45%로 크게 </span><span>개선된 결과를 얻었다. 이는 출력과 이득 등 여타 주요 제원이 경쟁 제품과 동등한 수준을 </span><span>유지하면서 이루어낸 결과로, 순수 국산 설계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다.</span></p> <p contents-hash="bc3ad0e1ca5c019c650a97acd460ab6cdece40a4811e9602151211afecb18252" dmcf-pid="29NEWiiPNg" dmcf-ptype="general"><span>함께 개발된 </span><span>LNA MMIC는 GaAs pHEMT 공정 기반의 2단 구조로, 낮은 </span><span>잡음지수와 충분한 이득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 제품 역시 U사 경쟁 제품과 핀투핀(pin-to-pin)으로 </span><span>호환된다.</span></p> <p contents-hash="66dd5d4f28faa7094dd345c016c5474d4db167c2ecc08c3bd867cdcf90dd1760" dmcf-pid="V2jDYnnQgo" dmcf-ptype="general">이 LNA 의 가장 큰 강점은 자기 바이어스 설계를 적용했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GaAs LNA는 <span>정상 동작을 위해 음(−)의 게이트 전압과 양의 드레인 전압을 별도로 인가해야 하고, 전원 </span><span>인가 순서(sequencing)까지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span></p> <p contents-hash="3b2c9aecfe2a39f9dc9075a84701f2ff2e600f41cd3e693f910fc5400e2951b2" dmcf-pid="fVAwGLLxjL" dmcf-ptype="general"><span>반면 파라피에이의 </span><span>자기바이어스 LNA는 단일 전원만 인가하면 곧바로 동작하므로, 별도의 음전압 생성 회로나 </span><span>바이어스 시퀀싱 회로가 필요 없다. 이는 TRM 및 시스템 설계를 크게 단순화하고 부품 수와 </span><span>비용을 줄여 주는 매우 간편한 응용성을 제공한다.</span></p> <p contents-hash="fb3c1cca3a0ab27fcd706645ed61f5581a3b40a5cde94ab20925728dbfe5acaf" dmcf-pid="4fcrHooMcn" dmcf-ptype="general">파라피에이 대표이사인 양영구 교수는 "FEM에 이어 TRM의 심장에 해당하는 전력증폭기와 LNA까지 <span>국산 설계기술로 확보함으로써, 송수신단 핵심 반도체의 완전한 국산화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며 "</span><span>이로써 X-band 대역의 주요 제품군을 모두 갖춘 완성된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46ce50d7e17faf4c11b533a628e988f92e3f0dbaad1d87e5a21f4cda615311d5" dmcf-pid="84kmXggRji" dmcf-ptype="general"><span>양 교수는 이어 </span><span>"특히 </span><span>가장 중요한 제원인 효율에서 세계적인 경쟁 제품을 앞선 것은 우리의 설계 역량을 보여 주는 </span><span>성과라고 판단한다"며 "</span>Ku- 및 Ka-대역으로 제품군을 확장하여 국방 우주 반도체 기술 자립에 <span>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0d7d75a9d4a6309980f509fef382141f02fa4a36934a0b1298061c9737b23eb9" dmcf-pid="68EsZaaekJ"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 조명우, 亞 새 역사 썼다! 야스퍼스 꺾고 3쿠션월드컵 월드컵 정상 '통산 5번째 우승' 06-15 다음 [AI는 지금] 美는 성능, 中은 수익화 속도전…韓 AI '독자 모델'만으론 역부족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