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멈추지 않은 주황빛 질주…제네시스, 르망 데뷔전서 '완주' 작성일 06-15 27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b>현대차그룹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한국 브랜드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에 도전해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출전한 두 대의 '제네시스 마그마' 차량 중 한 대가 충돌로 탈락하는 위기를 맞았으나, 남은 한 대가 372바퀴를 버텨내며 최종 1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과거 기술력 부족이라는 대중의 편견 속에서도 고성능 차량 분야의 투자를 밀어붙인 정의선 회장의 뚝심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b><br><b>+++</b><br><br> 관객들의 환호 사이로 트랙 위를 달리는 주황색 차량, 현대차의 고급브랜드, 제네시스의 마그마입니다. <br><br>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려 이른바 자동차 마라톤으로 불리는 '르망 24시 대회'에 한국 브랜드 최초로 도전에 나섰습니다. <br><br> 출전에 나선 차량 2대 중 1대가 연석과 충돌하며 경기를 포기해야 했지만 나머지 1대가 372바퀴를 돌아 13위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br><br> 신생팀인 제네시스가 보여준 속도와 생존력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br><br> 물론, 시작부터 순탄한 길만 걸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br><br> 현대차그룹이 모터스포츠 분야에 진출했던 지난 2014년까지만 해도 마케팅은 물론 기술력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br><br> 대중의 부정적인 평가에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대중적인 자동차 분야 외에 고성능 차량 분야에서도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선 모터스포츠 투자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br><br> BMW 출신 알버트 비어만 등 글로벌 고성능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고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진출 5년 만인 2019년,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등 대중의 불신을 서서히 지워내기 시작했습니다. <br><br> 이 흐름을 이어받은 제네시스, 브랜드 프리미엄 인지도를 높이고 차량 내구성을 극한으로 검증하기 위해 '르망 24시'에 출전했습니다. <br><br> 첫 출전부터 '완주'를 해낸 제네시스 마그마, 성능 향상을 위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유럽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회를 잡게 됐습니다. <br><br> [화면출처: 유튜브 'Genesis Magma Racing'] <br></div> 관련자료 이전 ‘첫 우승이 US오픈, 이후 약 5년간 투어 우승 0’ 그러나 라두카두는 희망을 이야기했다, 올해 두 번째 투어 준우승 06-15 다음 세계랭킹 1위 조명우, 앙카라 세계 3쿠션 당구 월드컵 정상···亞 선수 최초 월드컵 5회 우승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