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A 디비전 1 챔피언 김장준, 생애 첫 ITF 국제 성인대회 단식 타이틀 작성일 06-15 7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최근 1달 사이, NCAA 디비전 1, ITF 국제대회 복식, 단식 모두 우승<br>- 세계 900위권 진입 유력</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15/0000013497_001_20260615031616531.jpg" alt="" /><em class="img_desc">생애 첫 ITF 국제 성인 단식 타이틀을 든 김장준 / 아리아케 테니스 SNS</em></span></div><br><br>김장준(버지니아대학교)이 생애 첫 ITF 국제 성인대회 단식에서 우승했다. 최근 한 달 사이, NCAA 디비전 1, 국제대회 복식에 이어 드디어 국제대회 단식에서도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이번 주 1090위였던 김장준은 다음 주 900위권 정도까지 올라선다. 국내 선수 톱 10에 진입한다.<br><br>김장준은 14일 끝난 2026 ITF M15 일본 도쿄 아리아케 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 단식에서 우승했다. 김장준은 이 대회에서 예선 2승, 본선 5승을 쓸어담았고 결승에서는 혼다 나오야(일본, 850위)를 6-2 6-3으로 꺾었다. 우승 과정에서 김장준이 꺾은 2회전 막시무스 존스(태국, 421위), 준결승전 시라이시 히카루(일본, 471위) 등은 ATP 챌린저 무대에서도 활약하는 선수들이었다.<br><br>이번 대회는 김장준의 이번 시즌 첫 국제대회 단식 출전이었다. 김장준은 지난 5월까지는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의 학사 일정을 소화했다. 그러면서 한국 선수 최초로 미국 NCAA 테니스 디비전 1 타이틀을 들어올렸다. 김장준은 버지니아대학교의 3년 만의 우승 탈환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5월 17일)<br><br>방학 후 첫 대회였던 ITF M15 김천대회에서는 생애 첫 복식 타이틀을 손에 넣은데 이어(파트너 정연수, 5월 29일), 첫 단식 대회였던 이번 도쿄대회에서도 우승하며(6월 14일) 한 달 사이에 학교 단체전, 국제대회 복식, 단식 우승을 모두 완성했다.<br><br>현재 1090위인 김장준은 이번 대회 우승 랭킹포인트인 15점을 그대로 흡수한다. 다음 주 랭킹은 약 860위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선수 중에서도 톱 10 안에 오를 수 있다.<br><br>김장준은 이번 주에도 일본에서 체류하며 ITF M15 일본 2차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는 정현(김포시청, 549위)도 출전한다.<br><br>다음은 김장준 메신저 인터뷰.<br><br><span style="color:#e67e22;"><strong>Q. 성인 대회 첫 우승 소감은?</strong></span><br><span style="color:#2980b9;"><strong>김장준 </strong></span>"예선부터 참가해 우승을 해 정말 기쁘다. 그게 첫 우승이라 의미가 더 크다.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래도 잘 넘기고 끝까지 이겨낼 수 있던 것 같다."<br><br><span style="color:#e67e22;"><strong>Q. 막시무스 존스나 시라이시 히카루 같은 선수들은 챌린저 출전 경력도 꽤 있는 선수들이다.</strong></span><br><span style="color:#2980b9;"><strong>김장준</strong></span> "그런 선수들에게는 아직 도전한다는 입장으로 최대한 물고 늘어진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패한다는 생각은 딱히 아지 않았고, 기에 밀리지 않아서 할 만 했다."<br><br><span style="color:#e67e22;"><strong>Q. NCAA 상위권 선수들과 ITF 투어 선수들과의 차이점이 느껴지는가?</strong></span><br><span style="color:#2980b9;"><strong>김장준</strong></span> "분위기가 너무 달라 표현하기 어렵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대학교에서 적응하거나 경쟁하는게 더 어려운 것 같아 대학교 선수들이 조금 더 까다로운 것 같다."<br><br><span style="color:#e67e22;"><strong>Q. 서브 에이스 준결승 12개, 결승 9개씩을 기록했다. 무슨 일이 있던 것인가?</strong></span><br><span style="color:#2980b9;"><strong>김장준</strong></span> "중요한 순간마다 자신있게 첫 서브를 넣으려고 했고 정말 잘 들어가서 서브 포인트와 에이스가 모두 많았다."<br><br><span style="color:#e67e22;"><strong>Q. 스스로 레벨업 됐다고 생각하나?</strong></span><br><span style="color:#2980b9;"><strong>김장준</strong></span> "스스로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 대신 주변에서 정말 많이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아직 배울 게 더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한다."<br><br><span style="color:#e67e22;"><strong>Q. 이번 주 계획은?</strong></span><br><span style="color:#2980b9;"><strong>김장준</strong></span> "2차대회에 출전하고 한국에 들어간다. 1차대회에서는 한국 여자 선수들도 있었는데, 2차대회에서는 (정)현이 형과 둘이 남아서 도전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도 탐낸 저전력 D램, '귀한 몸' 된다 06-15 다음 "넘어지며 안장과 충돌→내장 파열 의심" 리듬체조 대신 자전거 선택한 日 스타, 끝내 우승..."너무 기쁘다"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