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마! "백악관에서 '사상 초유의 기록' 노리는 페레이라, "특별한 날이기에 멋진 경기 펼칠 것"...간, "새로운 선수와 맞붙는 것 기뻐" 작성일 06-15 6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5/0002248731_001_2026061500410762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포아탄(돌주먹)' 알렉스 페레이라가 백악관에서 UFC 최초의 세 체급 정복에 도전한다.<br><br>전 UFC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페레이라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펼쳐지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UFC 프리덤 250'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서 UFC 헤비급(120.2kg) 랭킹 1위 '봉 가맹(착한 아이)' 시릴 간과 잠정 타이틀전을 치른다.<br><br>페레이라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그간 UFC에는 11명의 두 체급 챔피언이 있지만 세 체급 챔피언은 단 한 명도 없다. 페레이라가 승리할 경우 사상 최초다.<br><br>비록 잠정 타이틀이지만 눈 부상으로 8개월째 휴식기를 갖고 있는 톰 아스피날이 복귀하지 못하게 될 시 정식 챔피언을 승계한다. 만일 아스피날이 돌아올 경우 이번 경기의 승자와 통합 타이틀전을 갖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5/0002248731_002_20260615004107680.jpg" alt="" /></span></div><br><br>아래 체급에서 올라온 알렉스 페레이라(13승 3패)는 오늘 113.9kg으로 계체에 통과했다. 112.5kg을 기록한 시릴 간(13승 2패 1무효)보다 1.6kg 더 무거웠다. 자신의 뿌리인 브라질 선주민 파타쇼 부족의 전통 분장을 하고 등장한 페레이라는 백악관 사우스론에 설치된 무대에 올라와 간과 악수한 후 파이팅 포즈를 선보였다.<br><br>시릴 간은 "백악관에서 알렉스 페레이라와 싸울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라며 "언제나 새로운 선수가 등장해 맞붙는 건 즐거운 일"이라고 밝혔다.<br><br>페레이라는 "오늘 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라며 "특별한 날이이기에 멋진 경기를 펼치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관중들은 페레이라의 유행어인 '샤마(파이어)'를 연호했다. 두 선수는 모두 입식 격투기 출신의 타격가다.<br><br>시릴 간은 프랑스 무에타이 챔피언을 지냈다. 페레이라는 킥복싱 단체 글로리에서 미들급-라이트헤비급 두 체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페레이라는 '돌주먹'이란 별명에 어울리는 한방 KO 파워를, 간은 기민한 움직임과 다채로운 타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br><br>사진=페레이라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의문수 연발 06-15 다음 ‘48개국 월드컵’의 역설… 조별리그 최종전은 재미없다?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