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10만원이었다…“6천원, 충격적 추락” 압도적 1위 ‘전자 왕좌’ 무슨 일이 작성일 06-14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ffuccnY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ffe07ee17af24b421a39462de7db731615d0051db604baf9b7000974905e4f" dmcf-pid="bW447kkL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과거 화제를 모았던 IT·전자 전문점 하이마트 광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4/ned/20260614204139633yafm.jpg" data-org-width="910" dmcf-mid="70kkiZZv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4/ned/20260614204139633ya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과거 화제를 모았던 IT·전자 전문점 하이마트 광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22b693f105ec20c2d185eca34bf8c4b279f94c5783ac9df5a7fe8965908615" dmcf-pid="KY88zEEoZV"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하이마트로 가요~” (한때 유행했던 하이마트 광고 카피)</p> <p contents-hash="61c31d47a68276e19874c599b13ae863fb0ee4dc322408b241e55845a7e93b94" dmcf-pid="9G66qDDgZ2" dmcf-ptype="general">한때 IT·전자 제품 전문점 ‘왕좌’로 잘 나가던 하이마트(현 롯데하이마트). 이젠 과거의 영광이다. 온라인 시장 급성장과 삼성전자, LG전자가 자체 판매 유통망을 강화하면서 하이마트의 입지는 갈수록 줄어들었다.</p> <p contents-hash="b31bf19dfcf8e0e97f3aeeb3d957f5914fe770270ac64baa3bb191db3e394f99" dmcf-pid="2HPPBwwat9" dmcf-ptype="general">여기에 쿠팡까지 가세했다. 쿠팡 등 e-커머스 업체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내 점유율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잘 나가던 하이마트가 이젠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까지 몰렸다. 롯데하이마트는 급기야 대표를 바꾸는 강수를 던졌다.</p> <p contents-hash="301ff86d35425691c146f62357dfd5710a08af97b53b7e3aafb67c49af7cbda4" dmcf-pid="VFddfCCEYK" dmcf-ptype="general">하이마트는 지난 1분기 14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줄어든 6368억원에 머물렀다. 한때 4조원이 넘었던 매출은 계속 줄어들어 2조원대로 반토막이 났다.</p> <p contents-hash="cd8251efb466b0578bd78b9e5cc216b5fad391cb564a284ab52e275f8f0a0aec" dmcf-pid="f3JJ4hhD5b" dmcf-ptype="general">주가는 더 처참하다. 한때 10만원이었던 하이마트 주가는 현재 6750원(12일 기준)으로 대폭락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7e76855474ce582c627d70640867551898a5c0b51ae93203267c669d3cb6a5" dmcf-pid="40ii8llw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롯데하이마트 본사 [사진, 롯데하이마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4/ned/20260614204139969hrde.jpg" data-org-width="1280" dmcf-mid="zb22pjjJ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4/ned/20260614204139969hr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롯데하이마트 본사 [사진, 롯데하이마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3a3f74e97f1ab9a869782a21ff9a67e28260c5e7742303ccb96b238485af9c" dmcf-pid="8pnn6SSr5q" dmcf-ptype="general">롯데그룹은 지난 2012년 1조2450억원을 들여 유진기업으로부터 하이마트를 인수했다. 당시 하이마트의 점유율은 40%를 훌쩍 넘었다. 독보적 1위였다.</p> <p contents-hash="ce3d7aec849a354b3abef72e466afe9f1a52741ddf47c46971e18a849081b427" dmcf-pid="6ULLPvvmXz" dmcf-ptype="general">하지만 현재 하이마트 시가총액은 1594억원(12일 기준), 시장 점유율은 20%대로 반토막이 났다. 2022년 407개에 달하는 점포 수는 300개 수준으로 줄어들었다.</p> <p contents-hash="0e9ff97765bff053ca5d1ce4e3a30e4abc02829a6dfb46614b6acf8d40b36bd5" dmcf-pid="PuooQTTsZ7" dmcf-ptype="general">국내 IT·전자 제품 시장을 쥐락펴락할 정도로 잘 나가던 하이마트가 왜 이렇게 추락했을까.</p> <p contents-hash="55265db386f9c9bd25bd17a9a4673f1c05a1206f8f86d13e92cdee275f86a7ba" dmcf-pid="Q7ggxyyOGu" dmcf-ptype="general">하이마트의 성장세가 꺾인 건 지난 2022년부터다. 온라인 시장이 급성장하던 시점이다. 요즘 소비자들은 가전 및 IT 제품도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온라인 구매를 선호한다.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구매가 더 저렴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d1db48161efbff6d2d214dcc4cc64054f94c793414d62838a9f2a59e329f41f" dmcf-pid="xzaaMWWIGU" dmcf-ptype="general">오프라인에서도 IT·전자 제품 강자 삼성전자, LG전자가 자체 매장을 늘리면서 하이마트를 통한 판매 의존도를 크게 줄었다. 하이마트는 삼성전자에 1위 자리를 빼앗긴 데 이어 LG전자 베스트샵에도 큰 위협을 받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d048c0184249a9531f72c1d1b9a4d7d6f99823237819790adafdd93e930fb4" dmcf-pid="yE33WMMV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롯데하이마트가 영입한 야놀자 출신 김종윤 신임 대표. [사진, 롯데하이마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4/ned/20260614204140221kjxa.jpg" data-org-width="356" dmcf-mid="qjssN00H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4/ned/20260614204140221kj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롯데하이마트가 영입한 야놀자 출신 김종윤 신임 대표. [사진, 롯데하이마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a5e72982a4e85508b376f5b93fdca3c048842d8f18b7d827b674511a1decbc" dmcf-pid="WbAAdHHl10" dmcf-ptype="general">롯데하이마트는 급기야 대표를 전격 교체했다. 야놀자 출신 경영전략 전문가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했다.</p> <p contents-hash="3442c979e61b66db5000bc81dccfe900f462048309225235a0d9339fdf96c7ce" dmcf-pid="YKccJXXSX3" dmcf-ptype="general">14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최근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윤 부사장을 내정했다. 김종윤 내정자는 구글, 야놀자 등을 거치며 사업 전략과 마케팅 및 신사업 개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특히 야놀자에서는 최고전략책임자로 글로벌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을 주도했다.</p> <p contents-hash="89f6ca5c9b5eeb0581271189f7e3cc276f154870b1b97101115c07d266d96b8b" dmcf-pid="G9kkiZZv1F" dmcf-ptype="general">위기에 몰린 롯데하이마트가 새로운 대표 체제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밀 임무’ 메고 6263m 오른 휴머노이드 06-14 다음 신민준, 혈투 끝에 왕싱하오 제압…사상 첫 ‘LG배 2연패’가 보인다!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