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닉스, 53년만에 NBA 챔피언 등극 작성일 06-14 50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샌안토니오 94대90으로 제압<br>뉴욕 랜드마크도 일제히 점등</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14/0005693680_001_20260614201508414.jpg" alt="" /><em class="img_desc">제임스 돌런 뉴욕 닉스 구단주가 14일 열린 2026 NBA 파이널 5차전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인터뷰하고 있다. 왼쪽 위는 칼앤서니 타운스, 오른쪽은 파이널 최우수선수(MVP) 제일런 브런슨. AFP연합뉴스</em></span><br><br>뉴욕 닉스가 반세기가 넘는 기다림 끝에 미국프로농구(NBA) 정상에 다시 올랐다.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NBA 챔피언 결정 5차전에서 뉴욕은 샌안토니오를 94대90으로 제압했다.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뉴욕은 1973년 이후 53년 만의 우승이자 1970년과 1973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챔피언 등극에 성공했다. 또한 1999년 파이널 당시 샌안토니오에 1승4패로 무릎을 꿇었던 과거의 빚도 27년 만에 되갚아줬다.<br><br>이날 무려 45점을 폭발시키며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제일런 브런슨은 "세상이 우리를 과소평가할 때마다 우리는 매번 다시 일어서는 법을 증명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 188㎝의 단신 가드 브런슨은 동시에 왜 자신이 2022년 '4년간 1억400만달러'의 계약을 했는지도 증명했다.<br><br>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도 "50년 넘게 뉴요커들이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며 '퍼레이드. 목요일. 맨해튼'이라는 게시물을 올려 축하 행진을 예고했다. 뉴욕 시내는 늦은 밤까지 축제가 이어졌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비롯한 도심 주요 건물들도 뉴욕 닉스의 상징색 조명을 점등하며 역사적인 우승을 축하했다. <br><br>[임정우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내셔널 타이틀 거머쥔 김민솔 “US여자오픈 경험이 큰 도움...벤츠는 내가 탈래” 06-14 다음 통산 20번째 꽃가마…김민재, 백두 모래판 또 삼켰다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