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조명우, 당구 월드컵 8강서 브롬달 꺾고 준결승 안착 작성일 06-14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6/14/20260614144822089750dad9f33a29211213117128_20260614152813094.png" alt="" /><em class="img_desc">조명우(왼쪽)와 브롬달. / 사진=연합뉴스</em></span>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가 앙카라 세계 3쿠션 당구 월드컵 준결승에 올라 통산 5번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br><br>조명우는 14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2026 앙카라 세계 3쿠션 당구 월드컵 8강전에서 '당구 4대 천왕' 토브욘 브롬달(스웨덴)을 26이닝 만에 50-32로 완파했다.<br><br>5이닝 만에 10-3으로 달아난 조명우는 25-10까지 앞서갔지만, 노련한 브롬달이 거세게 추격해 17이닝에 26-26 동점을 만들었다.<br><br>위기에서 집중력을 끌어올린 조명우는 18이닝부터 23이닝까지 21점을 몰아쳐 흐름을 되찾았고, 같은 구간 2점에 그친 브롬달을 꺾으며 50-32로 승부를 매듭지었다.<br><br>준결승에서는 2023년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베트남의 바오 프엉 빈과 결승행을 다투며, 반대편 4강은 마르코 사네티(이탈리아)와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의 대결로 짜였다.<br><br>조명우가 정상에 오르면 시즌 2승이자 통산 5번째(2022 샤름엘셰이크, 2025 포르투·광주, 2026 보고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품게 된다. 관련자료 이전 인도 타타, 아이폰 부품공장 폐수 논란… 당국 폐쇄 경고 06-14 다음 미국, 이란 선수단 관계자 4명만 입국 허용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