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르망 현장서 제네시스 챙겼다…모터스포츠 애정 드러내 작성일 06-14 4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GMR 개러지서 선수 격려…밀 FIA 내구레이서 회장 등 만나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4/AKR20260614028900003_01_i_P4_20260614153113834.jpg" alt="" /><em class="img_desc">개러지서 레이스카 둘러보는 정의선 회장<br>[사진공동취재단 제공]</em></span><br><br> (르망[프랑스]=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그룹 소속인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르망 24시간' 첫 출전을 기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br><br> 정 회장은 출전과 관련한 사항을 일일이 챙기며 모터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제네시스는 전했다.<br><br> 정 회장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망에서 열린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 개막전을 찾아 제네시스 모터스포츠팀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MR)을 격려하고, 전 세계 자동차 인사들과 만났다.<br><br> 르망 24시간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내구선수권대회(WEC) 핵심 라운드로, 하루(24시간) 동안 길이 14㎞의 트랙을 반복해서 돌며 가장 긴 거리를 주행한 팀이 우승하는 대회다. 제네시스는 한국 업체로는 처음으로 GMR-001 하이퍼카 2대가 이번 대회에서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4/AKR20260614028900003_02_i_P4_20260614153113840.jpg" alt="" /><em class="img_desc">개러지서 레이스카 둘러보는 정의선 회장<br>[사진공동취재단]</em></span><br><br> 이날 오전 정 회장은 GMR 차고에서 선수, 정비사 등 GMR팀 관계자를 일일이 만나 격려하고 직접 준비한 선물도 나눠줬다.<br><br> 또 개러지 내 준비된 레이스카 엔진, 부품 등을 둘러보고 재키 익스, 루크 동커볼케 등과 함께 레이스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모터스포츠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고 제네시스는 전했다.<br><br> 오후에는 제조사 빌리지에 있는 제네시스 부스(팬존)로 장재훈 부회장, 루크 동커볼케 사장 등 경영진과 함께 이동해 부스 전시물을 살펴봤다.<br><br> 특히 전날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소개했던 현대모비스 e-코너 시스템이 적용된 박스 버기 콘셉트 모델을 둘러봤다.<br><br> 실제 구동이 가능한 박스 버기 콘셉트는 르망 서킷 내 주요 구역을 돌아다니며 관객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br><br> 정 회장은 그리드 워크 이후 주요 내외빈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VIP 서킷 퍼레이드에 참여해 포르쉐가 제공하는 차량에 탑승 후 개막식에 참석했다.<br><br> 또 경기 시작 전 피에르 피용 프랑스서부자동차클럽(ACO) 회장, 리차드 밀 FIA 내구레이스위원회 회장 등 모터스포츠 주요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피트라운지에서 경기를 관전했다. <br><br> 한편,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도 이날 르망 현장을 찾아 GMR팀을 격려하고, VIP 그리드 워크와 개막식 세레모니에 참석했다고 제네시스는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4/AKR20260614028900003_03_i_P4_20260614153113845.jpg" alt="" /><em class="img_desc">출전팀과 인사 나누는 정의선 회장<br>[사진공동취재단 제공]</em></span><br><br> viv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미국, 이란 선수단 관계자 4명만 입국 허용 06-14 다음 美 정부, '미토스5' 외국인 사용 금지령에 …韓 AI 보안 정책에 불똥 튈까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