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IBSF 부회장 재선 성공 작성일 06-14 4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4/0002248705_001_2026061410361517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이하 연맹) 전찬민 회장이 지난 11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총회 부회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br><br>전 회장은 총 45표 가운데 31표를 획득하며 2명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이번 재선으로 전 회장은 향후 4년간 IBSF 집행부에서 활동하며 국제 썰매 스포츠 발전을 위한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br><br>전 회장은 2022년 IBSF 부회장에 선출된 이후 국제연맹 집행부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회원국 확대, 종목 저변 확장, 국제협력 강화 등 국제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성과와 회원국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이번 선거에서 회원국들의 지지로 이어졌다.<br><br>또한 전 회장은 지난 20여 년간 연맹과 함께하며 대한민국 썰매 종목 발전에 힘써왔다.<br><br>선수 육성 시스템 구축, 국제교류 확대, 경기력 향상 기반 조성 등 종목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참여했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이 아시아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는 과정에도 기여했다.<br><br>최근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선수단 지원과 국제 스포츠 외교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했다.<br><br>연맹은 이번 IBSF 부회장 재선이 대한민국 썰매 종목의 국제적 위상 강화는 물론 국제연맹 내 대한민국의 영향력 확대와 국제협력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전 회장은 "회원국들의 신뢰와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IBSF의 지속적인 발전과 회원국 간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대한민국 썰매 종목과 아시아 썰매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사진=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일본 핸드볼, 지크스타 도쿄가 오사키 오솔에 10점 차 대승… 플레이오프 4강 합류 06-14 다음 과학 근거 0% '점성술'에 똑똑한 당신도 속는 이유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