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단거리 유망주, 25세에 갑작스럽게 사망…태국서 가족 휴가 중 비극, 육상계 애도 물결 작성일 06-14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4/0002022079_001_2026061409061084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호주 육상계가 큰 슬픔에 빠졌다. 촉망받던 단거리 선수 제마 스테이플턴이 태국 휴가 중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br><br>영국 더선은 14일(한국시간) "운동 선수 제마 스테이플턴이 25세로 사망했다. 휴가 중 비극적인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스테이플턴은 생일을 맞은 지 불과 2주 뒤 가족과 함께 태국 코사무이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사망했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공개되지 않았다.<br><br>갑작스러운 비보에 가족과 연인, 지인들은 깊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스테이플턴의 파트너 타일러 그레이는 자신의 SNS에 "내가 느끼는 고통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애통한 마음을 전했다.<br><br>오빠 조엘도 SNS를 통해 동생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그는 "널 너무 사랑한다. 넌 최고의 동생이자 내 최고의 친구였다. 영원히 그리워할 것"이라고 적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4/0002022079_002_20260614090610885.jpg" alt="" /></span><br><br>가족을 돕기 위해 마련된 모금 페이지에도 애도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br><br>모금은 빠르게 확산됐다. 목요일 개설된 페이지는 이미 목표 금액인 10만 달러(약 1억5200만원)를 넘어섰다.<br><br>스테이플턴은 호주 육상계에서 큰 기대를 받던 선수였다. 스토웰 기프트 최종 후보에 올랐고, 빅토리아주 육상 리그에서도 인상적인 성과를 남겼다.<br><br>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호주 육상계 곳곳에서는 추모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br><br>스테이플턴이 어린 시절 몸담았던 녹스 리틀 애슬레틱스는 성명을 통해 "깊은 애정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빅토리아육상연맹도 슬픔을 표했다. 찰리 서덜랜드 회장은 "연맹의 모든 구성원은 이번 엄청난 손실에 큰 슬픔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br><br>사진=더선 관련자료 이전 [토토 투데이] 셀프 진단·구매계획·휴식계획 참여하고 경품 받자 06-14 다음 프로야구 선두 LG, 롯데 잡고 시즌 40승 선착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