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두 LG, 롯데 잡고 시즌 40승 선착 작성일 06-14 46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LG가 롯데를 잡고 올 시즌 가장 먼저 40승에 도달했습니다.<br><br>새 외국인 선수 리오스는 구속 160km를 넘기는 등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장윤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전날 안방에서 대패한 LG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습니다.<br><br>1회 홍창기와 박해민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 박해민이 거침없이 2루를 훔치며 KBO리그 최초 13시즌 연속 20도루 기록을 세웁니다.<br><br>득점 기회에서 LG는 오스틴의 희생플라이와 문보경의 땅볼로 2점을 먼저 얻었습니다.<br><br>2회에는 문정빈이 롯데 선발 이민석을 상대로 솔로포를 뽑은데 이어, 박해민과 오스틴의 연속 적시타를 보태 5대 0으로 달아났습니다.<br><br>롯데는 3회초 레이예스가 투런포를 쏘아올리는 등 추격에 나섰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br><br>한편 6회 마운드에 오른 LG의 새 외국인 투수 악셀 리오스는 전민재를 상대로 160.8㎞의 직구를 꽂아 이번 시즌 최고 구속을 기록했습니다.<br><br>쏟아진 기록속에 LG는 이번 시즌 가장 먼저 4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br><br><박해민 / LG트윈스> "제 기록을 뛰어 넘을 수 있고, 최초라는 이름을 새길 수 있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매일 같이 경기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이렇게 있을 수 있지 않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KIA는 두산을 꺾고 3연패 탈출에 성공, 4위 자리를 지켰습니다.<br><br>승리의 선봉장은 선발 투수 네일이었습니다.<br><br>네일은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째를 챙겼습니다.<br><br>불펜진도 릴레이 호투를 이어 나가면서 마무리 성영탁은 시즌 10세이브째를 올렸습니다.<br><br>고척에서는 키움이 한화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알칸타라는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7승을 신고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미정]<br><br>[그래픽 강성훈]<br><br>#프로야구 #롯데 #두산 #LG #KIA<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호주 단거리 유망주, 25세에 갑작스럽게 사망…태국서 가족 휴가 중 비극, 육상계 애도 물결 06-14 다음 AI가 대신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깊게 읽고, 새롭게 연결하는 인간의 힘”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