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 장애인 선수단과 함께 재난대응 교육훈련 실시 작성일 06-14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4/0002022075_001_2026061408450702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 이천선수촌은 지난 11일 직원과 입촌선수단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상반기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선수촌 직원과 입촌선수단 114명, 이천소방서 관고119안전센터가 함께 참여했다.<br><br>이천선수촌은 훈련에 앞서 직원과 선수단 유도자·조력자를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개인 임무 및 행동요령과 대피 방법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자위소방대를 지휘반·진압반·대피유도반·구조구급반으로 편성하여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br><br>훈련은 ▲비상방송 및 상황전파 ▲건물별 대피유도 ▲인원점검 ▲옥외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 ▲요구조자 구조 및 응급조치 ▲이천소방서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br><br>특히 종합체육동, 교육연수동, 다기능체육관 등 주요 시설에서 연기 발생기를 활용한 실상황 조성을 시작으로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인원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요구조자를 구조구급반이 직접 구조하는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진행됐다.<br><br>훈련 종료 후에는 이천소방서 관계자가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소화기 사용방법을 교육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소화기를 사용해 보는 체험형 실습도 함께 이뤄졌다.<br><br>전선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장애인 선수단이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재난대응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이천선수촌은 매년 정기적인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장애인 선수들의 특성을 고려한 대피 지원체계 구축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br><br>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관련자료 이전 AI가 대신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깊게 읽고, 새롭게 연결하는 인간의 힘” 06-14 다음 라두카누, US오픈 신화 이후 5년 만의 우승이 보인다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