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준 뤼튼 AX 대표 “AX 여정의 핵심은 데이터·ROI·문화” [월간AX 5월호] 작성일 05-28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월간AX 5월’ 세미나, ‘AI/AX, 도입을 넘어 성과로’ 주제로 28일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1IjfYsAel"> <p contents-hash="27262c4caf50a7f0086b7fd649f33d73467115a99a67cfa5b09fb1877b1d920c" dmcf-pid="6tCA4GOcih" dmcf-ptype="general">"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AX) 여정에는 크게 세 가지 특징이 있다. 먼저, 모든 것은 좋은 데이터를 정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또한 투자효율에 대한 부분은 처음부터 명확히 해야 하고, 변화 여정은 전 구성원과 함께 해야 한다."</p> <p contents-hash="cb1694c47bcd2543b4ce849953c865f8cb4ed61c1ae71ba4dae08f9023f1d8be" dmcf-pid="PFhc8HIknC" dmcf-ptype="general">박민준 뤼튼테크놀로지스 AX 대표는 28일 서울 서대문구 한빛앤 본사 리더스홀에서 열린 '월간AX 5월호' 세미나에서 성공적인 AX 여정을 위한 조건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p> <div contents-hash="1a4179c92d9765f81bbc9831dd39c36794efcb44e468c7765625db4bdd7b04e2" dmcf-pid="Q3lk6XCEeI" dmcf-ptype="general"> '월간AX 5월' 세미나는 IT조선이 원스톱 러닝토털매니지먼트 플랫폼 플런티, AI시대 실무 러닝 허브 한빛앤과 공동 주최하는 AI 시대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AI/AX, 도입을 넘어 성과로'를 주제로 AX(인공지능 전환)를 추진하는 기업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업 맞춤형 AI 구현 전략과 사례,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b6cc81eb2f7f7aeb468f2e481c6cae48f8bba3c9bbb1e92f09ad49f23be2e7" data-idxno="444078" data-type="photo" dmcf-pid="x0SEPZhD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민준 뤼튼테크놀로지스 AX 대표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810-SDi8XcZ/20260528165450959orbb.jpg" data-org-width="600" dmcf-mid="Vnax0roM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810-SDi8XcZ/20260528165450959or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민준 뤼튼테크놀로지스 AX 대표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a777719d78943c940b0751d47ce386f2531e208a1fe17fc7a6f6a1994862ad" data-idxno="444079" data-type="photo" dmcf-pid="yN6zvi4q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공적인 AX를 위한 데이터 인프라 구조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810-SDi8XcZ/20260528165452245qczw.jpg" data-org-width="600" dmcf-mid="fClk6XCE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810-SDi8XcZ/20260528165452245qc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공적인 AX를 위한 데이터 인프라 구조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e03c68d25853e81f7322acbf853e2562ac9612785ed99d3e0d28e5f973f13f" dmcf-pid="WjPqTn8BRm" dmcf-ptype="general"><strong>성공적인 AX의 근간은 '데이터'</strong></p> <p contents-hash="bd1837d816357e7128ba9dd317ad44732ebe1fca650359b939801c9193cc4b6d" dmcf-pid="YAQByL6bJr" dmcf-ptype="general">박민준 대표는 "결국 AX 과정에서는 대부분 '데이터' 문제에 직면한다. 데이터 준비가 힘들고 오래 걸린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성공하는 AX의 세 가지 요소 중 첫 번째로도 '데이터'를 꼽으며 "모든 것은 데이터 정제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뤼튼 내부적으로도 결국은 제대로 된 데이터를 만들고 정제하기 위해 AI를 활용했고, 이런 모습이 다른 사례들에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bcd9722a34b3845857dbbd215e2b23fcc59e4b7d42c27ffb717c02c53deec5a" dmcf-pid="GrJfZAe4iw" dmcf-ptype="general">데이터 마련에서부터 에이전트 구현에 이르기 위해서는 네 가지 계층이 필요하다. 이 중 첫 단계는 '데이터'로, 데이터가 일단 AI가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형태로 마련돼야 한다. 물론 데이터가 단지 디지털로 저장된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이에 다양한 형식의 문서 데이터를 AI에 적합한 형태로 읽어들이는 '파서(Parser)'가 필요하고,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문서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도 필요하다.</p> <p contents-hash="db9db0f9e869286b0606d5990f462eb6d368d804d6f4b6fe3e13b059fd1ed3c5" dmcf-pid="Hmi45cd8eD" dmcf-ptype="general">박민준 대표는 "이제 문서 파서는 정제된 문서 수준에서는 거의 완벽한 수준"이라고 평했다. 그리고 데이터와 파이프라인 계층, 다양한 데이터 간 의미를 파악하고 연결하는 온톨로지 계층까지 갖추면 '에이전트'를 위한 준비를 마칠 수 있다. </p> <div contents-hash="cc6fe3708ac31dc1b617db45f4cf22a90c440f5d9944c9ea47a3e3e070c7ca10" dmcf-pid="Xsn81kJ6iE" dmcf-ptype="general"> 한편, 박민준 대표는 "데이터 인프라를 한 번에 전사적으로 다 갖추기는 부담스럽고, AX 조직만으로는 결정이 어려울 수 있다"며 "회사 안에서 일부 조직만을 대상으로 빠르게 구축해 성공 사례를 만드는 것도 좋다"고 제시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9d81d3713fbbcdd338fec65a4cd51e65322b05881c0029e57f2144c8938ae1" data-idxno="444080" data-type="photo" dmcf-pid="ZOL6tEiP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X 여정 완성의 핵심 중 하나는 '문화'가 꼽혔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810-SDi8XcZ/20260528165453517sxnv.jpg" data-org-width="600" dmcf-mid="4KZhnuHl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810-SDi8XcZ/20260528165453517sx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X 여정 완성의 핵심 중 하나는 '문화'가 꼽혔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c375e1074cf85ccde45c200601770fb6134581b72b3f9135191faa29b0616c" dmcf-pid="5IoPFDnQic" dmcf-ptype="general"><strong>모두 함께, 목표는 명확하게</strong></p> <p contents-hash="cf7fc68f5ed892b75d75af8e9f307e8a7debcc2005184f956ca3e4ac027fdab2" dmcf-pid="1CgQ3wLxeA" dmcf-ptype="general">성공적인 AX를 위한 세 가지 요소 중 두 번째는 'ROI(투자효율)는 처음부터 명확하게'다. 박민준 대표는 "잘못된 케이스에서는 비용을 크게 쓰고도 아무도 쓰지 않는 경우도 많다"며 "AI의 투자효율은 AI를 통해 기존에 쓰던 비용을 줄이는 것으로도 할 수 있지만 잠재적 문제를 줄여 실질적 비용을 줄일 수도 있고, 매출을 늘려 효율을 확보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63937bd4e5dbfe46c9abe301ec0b174722812eb48941db35db630676871d8cf" dmcf-pid="thax0roMej" dmcf-ptype="general">이러한 사례는 이미 상용화 단계인 AI 컨택센터 사례로 확인할 수도 있다. 컨택센터에 AI를 연결할 때 상담사 자체를 AI로 전환하는 것은 실무자와 고객 모두에 부담이다. 이에 AI를 상담사의 보조 역할로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컨택센터의 최전선에서 상담을 분류해 간단한 것은 AI가 처리하고, 전문성이 필요한 것은 적절한 상담사에 연결하는 것도 AI로 잘 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729df6f021cf33e1e100c3722abec403c65588305d15497c1f15a20ebffca63a" dmcf-pid="FlNMpmgRiN" dmcf-ptype="general">성공적인 AX를 위한 세 가지 요소의 마지막은 '전 구성원과 함께'다. 박민준 대표는 "많은 조직에서 AX 과정에 일정 기간 추가 부담으로 생산성이 내려가는 기간이 있고, 구성원들의 AI에 대한 두려움도 분명히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성공적인 여정이 되는 쪽은 '선착순 게임' 형태로 명시적 인센티브를 주는 경우도 많다. 다같이 안 쓰는 것이 아니라 먼저 가지 않으면 낙오되는 구조가 돼 다 같이 쓰도록 해야 한다"고 제시했다.</p> <p contents-hash="9a8866ec3306b22dee79c3d8b531f255fdb39b012c582b7e3d3ea196d4166755" dmcf-pid="3SjRUsaeda" dmcf-ptype="general">뤼튼은 내부적으로도 '뤼튼 코드'를 도입했고, 사내 정보들을 이어 맥락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또한 AI 도구 활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문화' 측면의 활동도 제시했다. 뤼튼 내부적으로도 사내 AI 개발 도구 사용량을 보여주고 경쟁 구도를 만드는 '클로세움'을 만들고, AI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해커톤 '랄프톤' 개최 등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3812756c25795ffc2caec9fc39f4fca1da9ae892d45ed10f91bde87b260c8a0a" dmcf-pid="0vAeuONdng" dmcf-ptype="general">권용만 기자<br>yongman.kw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업 리스크 속 무인화 가속···제조업 로봇 전환 05-28 다음 日 제조업 ,피지컬AI로 美中에 맞불…30여개사 연합 전선 구축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