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硏, 식물기반·3D 프린팅 기술 구축…푸트테크 글로벌 표준 제안 작성일 05-28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o9MtvmG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8a1d3a4c7277556a14bcaf276590a312f93db7f0eabac58354d21f370d6c07" dmcf-pid="6qg2RFTs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식물기반 제조기술(왼쪽)과 식품 3D 프린팅 기술.[한국식품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ned/20260528155554301fcml.png" data-org-width="1167" dmcf-mid="4Vlow871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ned/20260528155554301fcm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식물기반 제조기술(왼쪽)과 식품 3D 프린팅 기술.[한국식품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f2b72e00d7c22e6375e3bdf76615e521335ac36c5f44d551a5defdcad1a0f7" dmcf-pid="PaGkhe2u1M"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식품연구원은 식물기반 제조기술과 식품 3D 프린팅 기술 등 빠르게 성장하는 푸드테크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표준화 연구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준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bea5bd7d0f42a7895db22cabae149db0fab3e5725acf16a7dd0b28a07190cf22" dmcf-pid="QNHEldV7Yx" dmcf-ptype="general">푸드테크란 사람이 음식을 먹기까지 관여되는 모든 기술을 뜻한다. 전통 식품산업에 ICT기술이 접목돼 생산, 가공, 유통, 서비스까지 전 범위에 걸쳐 변화하는 새로운 신산업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6ca36bf5b9ff7095fa65aab9c356b3f856d9eb3f34e70a24298120be75438376" dmcf-pid="xjXDSJfztQ" dmcf-ptype="general">최근 푸드테크 산업은 인공지능, 대체식품, 3D 프린팅 기술과 결합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기술 발전 속도에 비해 이를 뒷받침할 기준이 부족해, 기업마다 제품 품질이 다르고 산업 전반의 신뢰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특히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준이 부족해 국내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339a102b3d3c9fa93d3cb536f53b7b70af95828c19b48f9ae9b1f7458fb8ff04" dmcf-pid="ypJq6XCEHP" dmcf-ptype="general">식품연은 먼저 먼저 식물기반 제조 기술 분야에서 원료의 정의부터 제조 공정, 품질 및 표시 기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한국산업표준(KS)을 제정했다. 식물성 단백질의 분리·농축·조직화 방식에 따른 체계적 분류와 단백질 함량, 아미노산 조성, 미생물 기준 등 정량적 품질 평가 기준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c02566909aa7dee4d399cdd692e99c5dfd9019fbc12d29e7f6267efe54a32841" dmcf-pid="WUiBPZhDZ6" dmcf-ptype="general">식품 3D 프린팅 기술 분야에서는 기술 용어 및 공정 체계를 정립하고, 프린터 장비의 토출 능력, 반복 정밀도, 출력 속도, 온도 제어 성능 등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공정 조건과 소재 특성에 따라 제품 품질과 출력 안정성을 예측하고 설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산업 전반적으로 품질 편차를 줄이고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다.</p> <p contents-hash="6419e50680b23f10c21b21fd1ef5666745755b61236ddf5cd58850280ac924c1" dmcf-pid="YunbQ5lw58" dmcf-ptype="general">내년에는 식품 3D 프린팅용 잉크의 제형화 및 소재화 기술에 대한 표준 개발을 통해, 프린팅 적합성뿐만 아니라 기능성과 물성 설계까지 반영된 소재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비–공정–평가 중심의 기존 표준 체계를 소재 설계 영역까지 확장하여, 식품 3D 프린팅 기술의 한 축을 완성하고 전주기 통합 표준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305d011852db7c9ed3d33c1f8b1fea1726d49907ba210c140ebcdbc50dd75648" dmcf-pid="G7LKx1SrH4" dmcf-ptype="general">식품연은 이번에 마련한 국내 푸드테크 산업 기준을 바탕으로 국제표준화에도 나선다.</p> <p contents-hash="7307f50c6ce8309cbd2d1a26048cd8d6d3a143780c5abd52cf2e823685cf1e1c" dmcf-pid="Hzo9Mtvm5f" dmcf-ptype="general">한국산업표준(KS)을 기반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신규 표준 제안을 추진, 식물기반 제조기술과 식품 3D 프린팅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국제표준화가 이루어질 경우, 국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수출 제품의 신뢰도가 향상되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기준을 제시하는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c0c027ac764794458c13c98ae9f1a2af9496d96e7fa7dcf082aeabd137f45adb" dmcf-pid="XOuS5cd8YV" dmcf-ptype="general">최형윤 한국식품연구원 식품표준연구센터장은 “푸드테크 산업에서 표준은 기술을 산업으로 확장시키는 핵심 기반”이라며 “국내에서 마련한 표준을 국제표준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고도화된 표준 체계를 통해 글로벌 식품 산업의 기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통령 지시에 주가도 '들썩'…HR테크 업계 반색한 이유 05-28 다음 부광의 2연패? 삼척의 화끈한 복수?…12번째 시즌 맞는 여자바둑리그, 성대한 개막식으로 출발 알려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