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5G·LTE 요금제 벽 허문다…통신요금 ‘심플’ 승부수 작성일 05-2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3종 요금제 18종으로 축소<br>2만원대도 데이터 끊김 없이 이용<br>연령 혜택·결합 자동 적용<br>SKT·KT도 요금 개편 채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6GPYgQ9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abbdc2d585f68f55ec8ae53c51f5c6196fd5debd591d28d36ff048cfcae155" dmcf-pid="bPHQGax2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8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스튜디오에서 강진욱(왼쪽) 모바일·디지털사업그룹장(상무)과 장준영 마케팅그룹장(상무)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mk/20260528154503904wksa.jpg" data-org-width="700" dmcf-mid="qEaZgq5T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mk/20260528154503904wk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8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스튜디오에서 강진욱(왼쪽) 모바일·디지털사업그룹장(상무)과 장준영 마케팅그룹장(상무)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3bd404c4cb205f35c71284a028cb56cef0689e2fc16cef9f850b71b7687cb0" dmcf-pid="KQXxHNMVhJ" dmcf-ptype="general">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의 핵심 과제인 ‘복잡한 통신요금제 단순화’에 LG유플러스가 가장 먼저 화답했다. 이동통신 3사 중 처음으로 5G와 LTE 구분을 없앤 통합요금제를 선보인 것이다. 복잡한 요금제와 결합 구조를 단순화해 고객이 쉽게 선택하도록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div> <p contents-hash="9072b2f2f9e3f84dd9e647d2e0e601a33870262a594be25933c18ec78ad9a8e6" dmcf-pid="9xZMXjRfhd" dmcf-ptype="general">28일 LG유플러스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신 요금과 결합 구조를 개편하는 ‘심플리 2.0’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규 통합요금제는 다음달 1일 출시된다. 기존 53종의 5G·LTE 요금제는 18종으로 줄어든다. 고객은 네트워크 종류나 연령별 요금제를 따로 비교할 필요 없이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 기준만 보고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p> <p contents-hash="41f7601e8569e47271cfeebd516ce0910dfca6d496b3e989ca179826d304d917" dmcf-pid="2M5RZAe4he"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오는 7월 2일 통합요금제 출시를 예고했고, KT도 관련 개편을 준비 중이다. LG유플러스가 가장 먼저 5G·LTE 통합요금제를 내놓으면서 통신사 간 요금 단순화 경쟁도 빨라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891cefbe67a6e99fddb565e017afc1ef589271e9c948bdf05509e2a52e3cfb7" dmcf-pid="VR1e5cd8yR" dmcf-ptype="general">핵심은 5G와 LTE의 요금제 장벽을 없앤 점이다. 기존에는 5G와 LTE 요금제가 나뉘어 있었고 키즈·청소년·청년·시니어 혜택도 각각 별도 요금제를 골라 가입해야 했다. 앞으로는 ‘데이터플랜’과 ‘플러스플랜’으로 체계를 단순화해 고객이 복잡한 조건을 따질 필요가 없도록 했다.</p> <p contents-hash="21b07661efb126ec912f3f3bfcce1d4416e457fbb7662d4a1deace54f549bd89" dmcf-pid="fwfrVWmjvM" dmcf-ptype="general">특히 가장 큰 변화는 저가 요금제에도 데이터 안심 옵션(QoS)을 기본 적용한 것이다. 기존 LTE 저가 요금제는 데이터를 모두 쓰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해 사실상 사용이 어려웠다. 하지만 앞으로는 가장 저렴한 월 2만8000원 ‘데이터플랜 300MB’ 요금제 이용자도 데이터를 다 써도 400Kbps 속도로 추가 과금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3caf5d3b6c905ddd53df599c9f1259427c1679ad58c1ec7c9340620f3f4fc94" dmcf-pid="4r4mfYsASx" dmcf-ptype="general">데이터플랜 14GB는 1Mbps, 데이터플랜 95GB는 3Mbps, 데이터플랜 125GB는 5Mbps 속도가 제공된다. 월 8만5000원 데이터플랜 MAX 이상은 속도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쓸 수 있다.</p> <p contents-hash="b2004d7fbbaec9d6d427703c3d419d9e2f38ca283e55644dd7df80be2aef753d" dmcf-pid="8m8s4GOcvQ" dmcf-ptype="general">강진욱 LG유플러스 모바일·디지털사업그룹장(상무)은 “이번 개편으로 유튜브와 카카오톡 무제한 사용 시대가 열렸다”며 “400Kbps 속도로도 일반 화질 유튜브 영상이나 메신저, 웹서핑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다만 고화질 영상이나 고사양 게임은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p> <p contents-hash="b584eb73585428b0a40adcd386c8625eb1fcd36130502ed88938b27dbe9d3aa2" dmcf-pid="6s6O8HIkCP" dmcf-ptype="general">연령별 혜택도 자동 적용된다. 기존에는 청소년이나 시니어 고객이 별도 전용 요금제를 직접 찾아 가입해야 했다. 앞으로는 일반 요금제만 가입해도 나이에 따라 데이터 추가 제공이나 QoS 속도 상향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청소년 고객이 성인이 되면 별도 신청 없이 청년 혜택으로 자동 전환되는 방식이다. 만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은 어떤 통합요금제를 선택하더라도 음성과 문자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cb42bbd891cf2eb149a2ee532fe7b2a24f647e5adcf1331ac37a4002f238d1c" dmcf-pid="POPI6XCEl6" dmcf-ptype="general">유·무선 결합 구조도 간소화한다. 올인원 상품은 모바일과 인터넷을 각각 가입한 뒤 결합을 따로 신청해야 했던 기존 방식을 하나로 묶었다.</p> <p contents-hash="5e12a1017821dc21e8fe38af655d6f5ee84c8215f82f4782acd1e3d846b05020" dmcf-pid="QIQCPZhDS8" dmcf-ptype="general">로밍도 새로 손봤다. LG유플러스는 5G 로밍 제공 국가를 100개국으로 넓혔다. ‘익시오’ 로밍 통화도 다음달 일본을 시작으로 7월부터 전 세계 171개국에서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c32697e007fc5176c276e81e18c984a3ce32ae9599a011768a0146bcadabfcb" dmcf-pid="xCxhQ5lwS4" dmcf-ptype="general">수익성 부담은 새 사업으로 보완하겠다는 입장이다. 강 상무는 “2만원대 안심옵션 요금제 출시로 고객 혜택은 커지고 통신사 수익성 우려도 있을 수 있다”며 “인공지능(AI)과 신규 사업에서 추가 매출을 올리는 방식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b98a9610ea1113a8d3dcd4e231ee6f6748aed03a0f749c84db95dc992ecfba" dmcf-pid="yfy4Tn8BTf" dmcf-ptype="general">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심플은 기능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판단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라며 “고객 목소리를 실제 서비스 변화로 연결해 신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신아 카카오 대표, 임금교섭 결렬에 사과…"불확실성 해소 못해 송구" 05-28 다음 "딥마인드 '알파폴드' 넘어섰다"...단백질 구조 11억개 예측한 ESM폴드2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