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와 손잡고 '국가대표 지원 체계' 고도화 나선다 작성일 05-28 29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28/0003439458_001_2026052815370799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대한체육회</em></span>대한체육회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가맹 단체들과의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br><br>대한체육회는 28일 "충청북도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2026년 국가대표 훈련지원 사업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br><br>이번 간담회는 회원종목단체의 국가대표 훈련지원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종목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굳건히 해 더욱 효율적인 국가대표 훈련지원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br><br>이날 행사에는 김택수 진천선수촌장을 비롯해 40여 개 회원종목단체의 국가대표 훈련지원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br><br>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국가대표 훈련지원 업무 전반(규정 및 국가대표 승인 등), 훈련 형태별 교육(입촌·촌외·국외 훈련 등), 선수촌 건강검진 및 도핑방지 업무 등 실무에 필수적인 지침들이 안내됐다.<br><br>특히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훈련인원 운영과 선수 관리, 다가오는 하계아시안게임 지원 등 현안과 밀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br><br>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간담회는 회원종목단체 실무자들과 함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세계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전국소년체전서 경북 선수단 신기록·다관왕 쏟아져...'목표 초과 달성' 05-28 다음 삼성 초기업노조, 非반도체 조합원 대거 이탈... 과반 노조 지위 상실할수도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