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2회전 통과…루아예와 3시간 44분 혈투 작성일 05-28 15 목록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6172만3천유로) 남자 단식 3회전에 진출했다.<br><br>조코비치는 현지시간 27일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발랑탱 루아예를 3-1(6-3 6-2 6-7<7-9> 6-3)로 이겼다.<br><br>섭씨 32도를 넘나드는 더운 날씨 속에서 39세 조코비치는 자기보다 15살 어린 루아예를 상대로 3시간 44분 혈투를 벌였다.<br><br>조코비치는 1, 2세트를 압도했지만 3세트 끝까지 버틴 루아예에게 타이브레이크 끝에 졌고, 4세트에 가서야 승리를 확정지었다.<br><br>크게 지친 조코비치는 경기 후 "대회가 끝날 때까지 더는 프랑스 선수를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제 충분하다"고 웃으면서 말했다.<br><br>지난해 프랑스오픈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신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메이저대회 역대 최다 25회 우승이라는 불후의 기록에 도전한다.<br><br>3회전 상대는 브라질의 주앙 폰세카다.<br><br>여자 단식에선 이번 대회 최고의 이변이 발생했다.<br><br>세계 2위 엘레나 리바키나가 55위 율리야 스타로두브체바에게 1-2(6-3 1-6 6-7<4-10>)로 졌다.<br><br>리바키나는 이번 대회에서 현재까지 탈락한 남녀 단식 선수 중 가장 높은 시드를 가진 선수다.<br><br>리바키나가 메이저대회 2회전에서 탈락한 건 2024년 US오픈 이후 처음이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학생선수 학부모 대상 간담회 개최…유승민 회장 "학생선수 꿈 제약하는 제도적 어려움 개선할 것!" 05-28 다음 안세영, 성슈오윤에 2-0 완승 거두며 싱가포르오픈 8강 진출…다음 상대는 리우올림픽 銀 신두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