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이수중 야구부, 전국소년체전 동메달 쾌거…전국 강호 입증 작성일 05-28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원주중 9:2 콜드게임 완파 후 4강 진출…"전남 야구 저력 보여준 값진 성과"</strong>[STN뉴스=순천] 김승종 기자┃순천이수중학교(교장 박노균) 야구부가 부산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 15세 이하부 야구 종목에서 투혼의 드라마를 펼치며 값진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이번 성과로 순천이수중학교 야구부는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경쟁력을 입증하며 전남 중등 야구의 저력을 알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28/0000151690_002_20260528135017234.jpg" alt="" /><em class="img_desc">순천이수중 야구부, 전국소년체전 4강 진출 쾌거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순천이수중</em></span></div><br><br><strong>순천이수중 야구부, 전국소년체전 4강 진출 쾌거</strong><br><br>순천이수중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매 경기 집중력 있는 플레이와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강팀들을 연이어 제압했다.<br><br>특히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원주중학교와의 8강전에서는 강력한 타선과 안정적인 마운드를 앞세워 9대2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이날 순천이수중의 승리를 이끈 이정준(3학년) 선수는 3⅔이닝 동안 5피안타 3탈삼진 2실점의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며 승리투수로 활약했다. 여기에 타선까지 폭발하며 경기 초반 팽팽했던 흐름을 완전히 뒤집었다.<br><br><strong>수원북중과 준결승 혈투…끝까지 빛난 투지</strong><br><br>준결승에서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은 수원북중학교를 상대로 끈질긴 승부를 펼쳤다.<br><br>순천이수중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 3대10으로 패하며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비록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전국 최강팀들과의 경쟁 속에서 보여준 순천이수중학교 야구부의 경기력은 전국 야구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다.<br><br>주장 이정준 "전국중학선수권대회서 더 높은 목표 이루겠다"<br><br>대회를 마친 주장 이정준 선수는 "4강 결과는 아쉽지만 전국 무대에서 훌륭한 팀들과 경쟁하며 기술적·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다음 전국중학선수권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훈련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strong>박노균 교장 "학생들이 운동장 밖에서도 빛나는 인재 되도록 지원"</strong><br><br>박노균 교장은 선수단의 투혼을 높이 평가하며 학교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br><br>박 교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전남 야구의 자존심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덕·체를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운동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순천이수중학교, 전남 대표 야구 명문으로 자리매김<br><br>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 동메달 획득을 계기로 순천이수중학교는 전남을 대표하는 중등 야구 명문학교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됐다.<br><br>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어우러지며 앞으로 전국 무대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김승종 기자 inewsvj@kakao.com<br><br>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노조 "노사 갈등, 숫자 차이 아냐…신뢰 회복 먼저" 05-28 다음 손흥민 입에서 김동현이 나왔다?…고지대 훈련 끝나고 동료들에게 건넨 그 한마디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