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스롱, 개막전 조기 탈락 설욕할까…PBA 2차 투어 개막 작성일 05-28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8/AKR20260528098900007_01_i_P4_20260528130913590.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피아비<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PBA) 2026-2027시즌 두 번째 투어가 초여름 강원도 정선을 뜨겁게 달군다.<br><br> 프로당구협회(PBA)는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시즌 2차 투어인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br><br> 202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네 시즌 동안 '겨울 당구 축제'로 자리 잡았던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은 이번 시즌부터 초여름으로 개최 시기를 앞당겨 당구 팬들을 찾아간다.<br><br> 개막전에서 부진했던 남녀 강호들이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요소다.<br><br> '디펜딩 챔피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는 개막전에서 해커에게 세트 스코어 0-3으로 일격 당해 구겨진 체면을 살려야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8/AKR20260528098900007_02_i_P4_20260528130913596.jpg" alt="" /><em class="img_desc">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여자부(LPBA) 역시 개막전 128강에서 이변의 희생양이 됐던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와 이미래(하이원리조트) 등이 명예 회복을 벼르고 있다.<br><br> 이번 대회는 6월 3일 오후 2시 LPBA 예선(Q라운드)으로 막을 올리며, 6월 5일 낮 12시 30분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열전에 들어간다. <br><br> 우승자를 가리는 LPBA 결승전은 6월 10일 오후 10시 30분에 열리며,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PBA 결승전은 대회 마지막 날인 6월 11일 오후 10시 30분에 치러진다.<br><br> 대회가 열리는 하이원리조트 경기장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찾을 수 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자 '고속도로' 구리에서도 만들어진다…'구리에선 불가능' 뒤집어 05-28 다음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우빛나 핸드볼 H리그서 ‘광속구’ 신기록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