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우빛나 핸드볼 H리그서 ‘광속구’ 신기록 작성일 05-28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5/28/0002807070_001_2026052813100995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시청 우빛나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우빛나(서울시청)가 핸드볼 H리그에서 ‘광속구’ 신기록을 세웠다.<br><br> 한국핸드볼연맹은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의 우빛나가 3월 19일 인천광역시청과의 경기에서 시속 99.16㎞의 공을 던져 신기록을 세웠다고 28일 밝혔다. 종전 기록은 2023~2024시즌 이연경(삼척시청)이 기록한 시속 96.3㎞다.<br><br> 여자 선수가 300g 이상 나가는 공을 시속 100㎞에 육박하는 속도로 던지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세계적으로 남자 선수 중에서는 덴마크의 라세 안데르손이 시속 140㎞를 기록한 것으로 돼 있다. 또 슬로베니아의 아나 그로스는 여자 선수 가운데 시속 114.81㎞로, 가장 빠르게 공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br><br> 한국핸드볼연맹은 여자부 SK슈가글라이더즈의 정규리그 21전 전승 우승, 권한나(부산시설공단)의 통산 1500골 돌파, 골키퍼 이창우(인천도시공사)의 남자부 통산 2천 세이브 등의 기록도 지난 시즌에 생산됐다고 전했다.<br><br> 한국핸드볼연맹 관계자는 “우빛나 선수의 구속 신기록을 비롯해 시즌 쏟아진 많은 기록은 한국 핸드볼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 관련자료 이전 산체스·스롱, 개막전 조기 탈락 설욕할까…PBA 2차 투어 개막 05-28 다음 UFC 이이삭, 30일 지아스 상대 데뷔전 "팬들 기대감에 증명해야"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