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44분 혈투' 조코비치, 루아예 꺾고 프랑스오픈 3회전 진출...메이저 대회 25번째 우승 도전 이어가 작성일 05-28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5/28/20260528121111028990dad9f33a29211213117128_20260528124510065.png" alt="" /><em class="img_desc">노바크 조코비치의 2회전 경기 모습. / 사진=연합뉴스</em></span> 메이저 25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3회전에 올랐다.<br><br>조코비치는 27일(현지시간) 파리 롤랑가로스 2회전에서 발랑탱 루아예(74위·프랑스)를 3-1(6-3 6-2 6-7<7-9> 6-3)로 꺾었다. 32도를 넘나드는 더위 속에 39세 조코비치가 15살 어린 상대와 3시간 44분 혈투 끝에 거둔 승리다.<br><br>1·2세트를 압도하던 그는 3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내줬지만 4세트에서 승부를 매듭지었다. 경기 뒤 트레이드마크 '바이올린 세리머니'를 선보인 그는 "대회가 끝날 때까지 프랑스 선수는 그만 만났으면 좋겠다"고 웃었다.<br><br>지난해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신 조코비치는 우승 시 메이저 역대 최다 25회 우승 기록을 세운다. 3회전 상대는 주앙 폰세카(30위·브라질). 2024년 준우승자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도 토마시 마하치(43위·체코)를 3-0으로 완파했다.<br><br>여자 단식에선 최대 이변이 나왔다. 세계 2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율리야 스타로두브체바(55위·우크라이나)에 1-2(6-3 1-6 6-7<4-10>)로 졌다. 탈락자 중 가장 높은 시드인 리바키나의 메이저 2회전 탈락은 2024 US오픈 이후 처음이다. 반면 엘리나 스비톨리나(7위·우크라이나)는 케베도(126위·스페인)를 2-0으로 누르고 3회전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시내버스에서도 끊김 없는 영상 시청… 전국 버스 ‘와이파이 7’으로 고도화 05-28 다음 “AI 시대 데이터는 국가 인프라”… 조승래, ‘국가데이터기본법’ 대표발의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