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40도" 155kg 럭비 출신 격투기 선수, 무좀 때문에 입원까지?…"이번 세기 최대 위기였다" 고백 작성일 05-28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8/0002016125_001_2026052812151316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럭비 선수 출신 유튜버로 일본의 인기 격투기 프로그램인 '브레이킹 다운'에서 활동하며 인기몰이를 한 놋콘 테라다가 최근 고열에 시달려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퇴원 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한 테라다는 무좀으로 인해 균에 감염돼 봉와직염이 왔다면서 "이번 세기 최대의 위기였다"고 고백했다.<br><br>일본 매체 '엔카운트'는 28일(한국시간) "20kg를 감량해 화제가 됐던 놋콘 테라다가 '수수께끼의 고열'로 긴급 입원했다"고 전했다.<br><br>'엔카운트'에 따르면 테라다는 최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28일까지 입원했다가 퇴원했다.<br><br>테라다는 퇴원한 뒤 유튜브 채널에 자신이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었다는 사실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br><br>영상 속 테라다는 병원 침대에 누워 "큰일이다, 큰일이야.. 열이 40도 정도 난다"면서 "다리 림프 쪽이 엄청 아프다. 너무 힘들다"고 고통에 몸부림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8/0002016125_002_20260528121513212.jpg" alt="" /></span><br><br>테라다의 병명은 봉와직염이었다.<br><br>피부를 통해 세균이 감염돼 발생하는 봉와직염은 화농성 염증의 일환으로, 압통과 발열을 동반한다. 단순히 피부에 고름이 차는 것과 달리 봉와직염은 근막조직이 괴사해 패혈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정도에 따라 1~2주 정도 입원이 필요할 수도 있다.<br><br>테라다는 "다리에 균이 들어가서 생긴 봉와직염이었다"면서 "원인은 무좀이었다. 정말 이번 세기 최대 위기였다. 봉와직염은 패혈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여러분도 조심하시길 바란다"며 봉와직염의 위험성을 강조했다.<br><br>테라다는 '야쿠자 파이터' 김재훈과 '브레이킹 다운'에서 연을 맺은 인물로 격투기를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한 번 정도는 들어봤을 법한 인물이다. 지난해에는 김재훈이 관세법 및 소비세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름 만에 석방되자 구치소 앞에서 김재훈을 만나 김재훈을 질책하면서 뺨을 때려 눈길을 끌었다.<br><br>150kg가 넘는 몸무게로 건강 악화 우려가 있었던 테라다는 최근 20kg를 감량해 일본 내에서도 화제가 됐다. 그는 "다이어트 이후 인생이 바뀌었다. 모두 다이어트를 하고 좋은 의미에서 인생을 바꾸자"라며 다이어트를 홍보하기도 했다.<br><br>사진=엔카운트 관련자료 이전 [속보] "안세영 원더풀" 21-8 완파…싱가포르 오픈 2R 1게임 '세계 36위' 압도했다 05-28 다음 핵융합연, 전력 생산 실증로 개념설계 착수…"AI 적극 도입"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