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연, 전력 생산 실증로 개념설계 착수…"AI 적극 도입" 작성일 05-2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RxeIjJ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2f0695bf43fae3aa02b811cb1f02e98a38b890a639188eead3122aaa085fa0" dmcf-pid="xGdRJhcn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7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출연연 통합 기자스터디에서 윤시우 핵융합연 부원장이 발표하고 있다. N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dongascience/20260528120118597skik.jpg" data-org-width="680" dmcf-mid="P9hIlzZv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dongascience/20260528120118597sk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7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출연연 통합 기자스터디에서 윤시우 핵융합연 부원장이 발표하고 있다. N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edce6aef581b4f3f207d84539ab97270b8b2ee37d5ad513e4856340a8b611e" dmcf-pid="yeHYX4u5nx" dmcf-ptype="general">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2030년대 전력 생산이 목표인 소형 실증로 개념설계에 착수한다. 도전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설계와 건설에 인공지능(AI)을 적극 도입한다.</p> <p contents-hash="bd744b877f204d10865a0d7c22b6a581c8ad4a9a08f91fe36ef7e2d1f5980b55" dmcf-pid="WdXGZ871MQ" dmcf-ptype="general"> 윤시우 핵융합연 부원장은 27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출연연 통합 기자스터디에서 "전세계 국가들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한국은 2030년까지 실증로 핵심 설계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3cfc944470817eed0c39e8acaacbdc7c482217a6dd0b57dbf93da76c469fd33" dmcf-pid="YJZH56ztnP" dmcf-ptype="general"> 핵융합에너지는 태양과 같은 별(항성)에서 일어나는 핵융합 반응을 지상에서 구현해 청정에너지를 고효율로 생산하는 '꿈의 기술'로 불린다. </p> <p contents-hash="5b437ef3bec7d3009bc6a3eea580c025ad941201bcdcff122f9d2f7436700cbb" dmcf-pid="Gi5X1PqFL6" dmcf-ptype="general"> 프랑스에 건설 중인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와 국내 운영 중인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의 최종 목표는 안정적인 대형 핵융합발전 장치 개발로 2050년대 전력 생산이 목표다. 최근 미국, 중국, 일본, 영국 등 주요국들에서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2030년대까지 전력 생산 목표를 앞당기는 소형 실증로 개발이 가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97076c0c3b7dcde89bcc875b8797703985d4a25ec2d3006c8edd26d3728d713" dmcf-pid="Hn1ZtQB3M8" dmcf-ptype="general"> 핵융합연은 올해 3월 조직개편을 통해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설계 전담조직인 '혁신핵융합로설계단'을 원장 직속으로 신설했다.</p> <p contents-hash="e88982b3cbea05560bf3fb22b9cf5b8f97a60d91e42f751d0299ca14e26aca15" dmcf-pid="XLt5Fxb0d4" dmcf-ptype="general"> 소형 실증로의 핵심은 초전도 자석이다. 윤 부원장은 "고온초전도 연구가 많이 진전돼 더 작은 자석으로 더 높은 자력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ITER 등 기존 장치와 비교하면 부피는 3분의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f02871456ae60da59591bfdc7c3adf2eb94a2a24d949f1c6c327c9fad36b046" dmcf-pid="ZoF13MKpMf" dmcf-ptype="general"> 핵융합연이 제시한 2030년 설계 완료, 2035년 건설 계획은 매우 도전적인 목표로 평가된다. 윤 부원장은 "AI 능동 제어 테스트베드와 KSTAR의 디지털 트윈 기술 등을 도입하면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6e5fb590eb6b2f7e704097076769aaa6e21b489edb587b44d3412f78a49462" dmcf-pid="5g3t0R9UiV" dmcf-ptype="general"> 이어 "소재, 시나리오, 가열 방식 등이 모두 중요하다"며 "올해 연구원 전략연구사업 제안으로 내방사화 소재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핵융합 반응에서 나오는 고에너지 중성자는 전력을 생산하지만 동시에 소재에 손상을 가하기 때문에 저방사화 소재 개발이 필수적이다.</p> <p contents-hash="eb1e87c1853ffe274f355e14be7b8310bb24e05684e1a1945b5eef34b784bf79" dmcf-pid="1a0Fpe2uL2" dmcf-ptype="general"> 모든 요소를 국내 기술만으로 완성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윤 부원장은 "고온초전도 자석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기술을 같이 써야 한다"며 "유럽, 일본 등과도 협력하고 있고 국제협력 없이 2035년 건설 완료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p> <p contents-hash="5c9ba89e2e22c6be0bba42bb2f98d4dd64e0e30cf681ce42ad305a33697606fe" dmcf-pid="tNp3UdV7d9" dmcf-ptype="general"> 고출력 레이저 등을 활용해 핵융합 발전을 시도하는 연구그룹도 있다. 한국은 도넛 모양의 구조인 토카막 형태에 집중한다. ITER와 KSTAR 모두 토카막 기반이다.</p> <p contents-hash="1b95f45ca4727e037eb7daef16de6e5ad5788aa72734fd8f9da93e000e42e27c" dmcf-pid="FjU0uJfzRK" dmcf-ptype="general"> 윤 부원장은 "현재 인력, 예산 규모를 고려했을 때 선택과 집중을 할 수밖에 없고 기술적으로 볼 때도 가장 앞서 있는 형태가 토카막"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863736a5e82963018585e05126ef27f00986ca6d4cf18101f2cc47ae0b0db6" dmcf-pid="3Aup7i4qnb"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열이 40도" 155kg 럭비 출신 격투기 선수, 무좀 때문에 입원까지?…"이번 세기 최대 위기였다" 고백 05-28 다음 "제한 조건서 기업·공공 합법 해킹"...정부, CVD·VDP 시범 실시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