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 본격화 작성일 05-28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계열사 3곳, 두나무 4% 지분 취득<br> 삼성증권 2%, SDS 1%, 카드 1%<br> 카카오 계열사 보유 주식 139만주<br> 6128억에 취득…코인사업 본격화<br> 금융·IT 계열사 참여로 경쟁력↑<br>“디지털자산 시장 리더십 확보할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24LD1SrZ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5082d0315ae97a78ccc2aee19f9afff51a419d85a3d69b338eb64532d64c45" dmcf-pid="YV8owtvm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증권·삼성SDS·삼성카드 등 삼성 계열사 3곳이 디지털 자산 거래소 두나무 지분 4%를 취득했다. 사진은 삼성증권과 삼성SDS, 삼성카드 본사 건물. [각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ned/20260528114822161miho.jpg" data-org-width="879" dmcf-mid="xNp4Jhcn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ned/20260528114822161mi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증권·삼성SDS·삼성카드 등 삼성 계열사 3곳이 디지털 자산 거래소 두나무 지분 4%를 취득했다. 사진은 삼성증권과 삼성SDS, 삼성카드 본사 건물. [각사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35153240ca2fd4687a5d83296e92eb426a601a98d5c1aa5ddd397bdf0cb30d" dmcf-pid="Gf6grFTs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ned/20260528114822403acae.jpg" data-org-width="640" dmcf-mid="yGzQoTwa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ned/20260528114822403aca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e9572f3b21a1d6579acc6005504190d205a270a2db8c0412e3789d56a46e3ae" dmcf-pid="H4Pam3yOXk" dmcf-ptype="general">삼성이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자산 시장을 대비한 전략적 투자에 나섰다.</p> <p contents-hash="e1572334b0d828e9d509cbf441f88f21adb62c8f75e44440a111be9f2db91b68" dmcf-pid="XYXq6DnQHc" dmcf-ptype="general">삼성 계열사 3곳(삼성증권·삼성SDS·삼성카드)이 디지털 자산 거래소 두나무 지분 4%를 취득했다. 삼성 금융 생태계를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신규 사업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030f7905512b332a8f20931aade8b5bd225272bdc494291a0853539c7c615ae5" dmcf-pid="ZGZBPwLxXA" dmcf-ptype="general">삼성증권·삼성SDS·삼성카드는 28일 카카오 계열사가 보유한 국내 1위 디지털 자산 거래소 두나무 지분 4% 취득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da4373ab684ab9d81a0acb3be908ee4f86457307f06d501fd5a1c5b01f44e1d" dmcf-pid="5H5bQroM5j" dmcf-ptype="general">삼성 3사의 취득 지분율은 삼성증권 2%, 삼성SDS 1%, 삼성카드 1% 등이다. 카카오 계열사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총 4%에 해당하는 주식 139만주를 6128억원에 취득한다. 매수 대상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카카오 청년창업펀드, KIF-카카오 우리은행 기술금융투자펀드 등이 보유한 구주다.</p> <p contents-hash="d16bd6ccbfe5d898166da9223d56d39441294b3d8d71029543f019f5d09ef54b" dmcf-pid="1X1KxmgRXN" dmcf-ptype="general">주당 가격은 약 43만9250원으로 책정됐다.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간 포괄적 주식교환에서의 주식매수청구권 가격과 동일하다. 이를 바탕으로 추산한 두나무의 기업가치는 15조3000억원 수준이다.</p> <p contents-hash="5d4830cc886db6529fc5c9b7e16dfc293976c4eade2b384931ddddde328fceec" dmcf-pid="tZt9MsaeZa" dmcf-ptype="general">삼성 3사는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의 범주가 확대되고, 이에 따라 거래소의 사업영역도 더욱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분 취득을 추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523f76b8251041c9c3b5277145a45be0d503bd07a998bf83b395996d14fc245" dmcf-pid="F5F2RONdYg"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삼성증권·삼성카드와 함께 두나무의 주요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디지털자산 시장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장변화에 대응해 나갈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56b3d4995d0c18597c71134adda90f7235c56d941514d674aa6a274ac304c2f" dmcf-pid="313VeIjJto"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지난 주주총회에서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술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에는 디지털자산 사업을 위해 금융컨설팅팀 디지털자산컨설팅그룹을 신설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5f3cdcea43152d20dc783511239572969e17b325aa41734fed833c762839766" dmcf-pid="0t0fdCAiHL" dmcf-ptype="general">특히 한국예탁결제원의 2024년 ‘토큰증권 기능분석 컨설팅’ 사업과 2025년 ‘테스트베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이어, 최근 정식 시스템 전환을 위한 ‘토큰증권 플랫폼 운영 구축’ 사업을 수주하는 등 역량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9ed846017f08b91dcfe31bed61dc4ff3ae756e38ae5ea164eb354b17bae62dc3" dmcf-pid="pFp4JhcnYn" dmcf-ptype="general">삼성SDS 관계자는 “IT 서비스, AI,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관리 기술 역량에 두나무의 블록체인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국내 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차세대 디지털금융 인프라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7ede609a258f6ab799d6f4f3b0fa8e790b79eb442edbbd6351bcd4c4a40b36a" dmcf-pid="U3U8ilkLZi" dmcf-ptype="general">한편 지분 2%를 취득한 삼성증권은 토큰 증권 발행·유통, 가상자산 서비스 등 디지털 자산 전반에 걸쳐 두나무와 상호 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업을 강화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d82fe956fe45de765dbafbcb2b708e40bf5272a1c1241d6cf429e310737689d" dmcf-pid="u0u6nSEotJ" dmcf-ptype="general">삼성카드 또한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삼성금융 통합앱 모니모 등에서 디지털자산을 사용한 결제 지원 등 유통 생태계 구축과 관련해 두나무와 협업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9085782733e79f32d40f74b00ca5425cafa93cc8fcb86e1f1d018eb07a90449" dmcf-pid="7UzQoTwaYd" dmcf-ptype="general">삼성 관계자는 “이번 지분투자는 삼성 각 계열사의 디지털자산 관련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향후 국내 1위 디지털자산 사업자 두나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각 사가 디지털자산과 관련한 시장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0350c45a70d0930302dd70377aa842162dabfbb80f53269b0cad1b2e8e64d89" dmcf-pid="zuqxgyrN5e" dmcf-ptype="general">두나무 관계자는 “삼성증권, SDS, 카드의 전략적 지분투자를 환영하며,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투자 상품 개발·유통 및 결제 인프라 구축,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AI 분야의 확장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08f214fd603fd0a7d907b45779a2c8b5be77dfde866b7438392bb4b8503b6ac" dmcf-pid="q7BMaWmj5R" dmcf-ptype="general">김광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떠먹는 스포츠] 4년 전 등번호 없던 오현규…카타르에서 쓴 ‘18번’ 05-28 다음 [단독] 파업 위기 놓인 카카오…정신아 대표, 임직원에 "우려 해소 못해 송구"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