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초 '통산 20승+누적 상금 10억 원' 눈앞에 둔 '여제' 김가영, 독주 계속될까...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내달 3일 개최 작성일 05-28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8/0002247892_001_20260528113110407.jpg" alt="" /><em class="img_desc">2026-27시즌 LPBA 개막전 우승자 김가영이 우승 직후 환호하고 있다.</em></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이번 시즌도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의 독주가 계속 될까.<br><br>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다음달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br><br>지난 22-23시즌인 2022년 12월 첫 번째 투어를 개최한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은 지난 네 시즌 동안 겨울을 대표하는 프로당구 투어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이번 투어는 여름의 초입에 개최하며 시즌 초반 치열한 레이스를 당구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br><br>지난 24일 마무리된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는 프로당구 '30대 기수' 조건휘(웰컴저축은행)가 풀세트 접전 끝에 조재호(NH농협카드)를 제치고 통산 3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LPBA에선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김민아(NH농협카드)를 제치고 통산 19번째 우승을 달성, 남녀 합산 프로당구 최다 우승 기록을 '셀프 경신'했다. 대망의 20승까지 단 1승을 남겨둔 김가영은 누적 상금도 9억 6,113만 원을 기록, 여자부 최초 누적 상금 10억 원 돌파에도 성큼 다가섰다. <br><br>시즌 두 번째 투어에서는 개막 투어에서 부진했던 기존 강호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대회 '디펜딩 챔피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는 개막전에서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에게 세트스코어 0:3으로 패배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LPBA 역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이미래(하이원리조트) 등이 128강에서 탈락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8/0002247892_002_20260528113110453.jpg" alt="" /></span></div><br><br>'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은 3일 오후 2시 LPBA Q라운드를 시작으로, 4일 오전 10시에는 LPBA 128강이, 같은 날 7시 5분부터 LPBA 64강으로 이어진다.<br><br>대회 3일 차인 5일 오후 12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10일 오후 10시 30분에는 LPBA 결승전이 펼쳐지며, 11일 오후 10시 30분에는 우승 상금 1억 원이 달린 PBA 결승전이 진행된다.<br><br>한편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월 2만원대로 카톡·유튜브 무제한"…LGU+, 400Kbps 데이터 무제한 05-28 다음 '당구 여제' 김가영, 시즌 2번째 대회서 통산 20승·누적 상금 10억원 도전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