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도?”…6월 지나면 사라지는 스포츠토토 적중금 10억 원 작성일 05-28 24 목록 <strong>5월 내 시효 만료 예정인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 건수 약 1만 6천여 건<br>총 금액도 9억 8천만 원 넘겨</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5/28/202620911779934837_20260528112616167.jpg" alt="" /><em class="img_desc">투표권 적중 확인 페이지.</em></span><br><br>[더팩트 | 박순규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는 오는 6월 1일부터 30일 사이에 시효가 만료되는 프로토 승부식 및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의 미수령 적중금이 총 10억 원을 넘어섰다며 구매자들의 조속한 확인과 수령을 당부했다.<br><br> 28일 한국스포츠레저의 미수령 현황 집계에 따르면, 오는 6월 중 시효 만료 예정인 2025년 발행 프로토 승부식 게임(64~77회차)의 미수령 건수는 총 1만 6,724건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찾아가지 않은 적중 금액은 총 9억 8,326만 9,650원에 달한다.<br><br> 같은 기간 시효가 끝나는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2025년 발행, 38~43회차) 역시 246건의 적중자가 나오지 않았으며, 미수령 합산 금액은 3,081만 1,260원으로 집계됐다.<br><br><strong>◆야외 종목 경기 취소에 따른 ‘환불금’도 확인 필수</strong><br><br> 한국스포츠레저 측은 적중금뿐만 아니라 경기 취소나 일정 변경 등으로 발생하는 ‘환불금’에 대해서도 구매자들의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축구, 야구, 골프 등 야외에서 진행되는 종목의 경우, 우천이나 기상 악화 등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에 따라 경기 일정이 변동되는 경우가 많아 환불금이 발생하기 쉽다.<br><br>국민체육진흥법에 의하면 스포츠토토 게임의 적중금과 발매 취소에 따른 환불금은 모두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br><br>만약 구매자가 유효기간인 1년 안에 청구하지 않아 시효가 만료된 금액은 전액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자동 귀속된다. 기금으로 귀속된 자금은 올림픽기념사업을 비롯해 학교체육지원, 청소년 및 소외계층 체육지원, 경기 주최단체 지원 등 체육진흥을 위한 공익사업에 사용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5/28/202697001779935013_20260528112616170.jpg" alt="" /><em class="img_desc">구매 투표권 QR코드.</em></span><br><br><strong>◆QR코드 스캔으로 간편하게 적중 여부 조회 가능</strong><br><br>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포츠토토를 구매한 고객은 영수증 상단 우측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별도의 로그인이나 복잡한 정보 입력 절차 없이 즉시 적중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스포츠토토 공식 홈페이지 내 ‘투표권 적중 확인 페이지’에 접속해 투표권에 적힌 고유번호 15자리를 입력하는 방식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br><br>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적중금과 환불금은 법정 유효기간이 지나면 소유권이 사라져 더 이상 수령이 불가능하므로, 구매 후 반드시 결과를 끝까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경기 취소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구매했을 때는 환불금 존재 여부도 함께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5/28/202664521779934692_20260528112616173.jpg" alt="" /></span><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퀸즈투어 시리즈 마지막 관문…제19회 KNN배 대상경주, 31일 막 오른다 05-28 다음 "'휴대폰 개통시 안면인증' 제도 보완하라" 개인정보보호위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