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예프는 타이틀전 위해 감량하다가 죽을 뻔했다!"→UFC 전 챔피언의 충격적인 설명 작성일 05-28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딜라쇼, 감량 고통에 대해 언급<br>치마예프, UFC 328서 스트릭랜드에게 패배</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28/0004068906_001_20260528111409186.jpg" alt="" /><em class="img_desc">딜라쇼(오른쪽)가 치마예프의 감량 고통에 대해서 설명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28/0004068906_002_20260528111409252.jpg" alt="" /><em class="img_desc">치마예프(오른쪽)가 10일 펼쳐진 UFC 328에서 스트릭랜드와 대결해 펀치를 날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밴텀급에서 두 차례나 챔피언에 올랐던 TJ 딜라쇼(40·미국)가 체중 감량이 매우 어렵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UFC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패한 함자트 치마예프가 체중 감량으로 매우 크게 힘들어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br> <br>딜라쇼는 27일(이하 한국 시각) 'MMA파이팅'과 인터뷰에서 치마예프에 대해서 언급했다. 치마예프가 타이틀전을 앞두고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짚었다. "치마예프는 훈련 캠프에서 마치 무적처럼 보였다. 치마예프가 질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체중 감량 방식이 끔찍했다"고 말했다.<br> <br>이어서 "체중 감량에서 물이 중요하다. 저는 경기 주간 동안 매일 몇 온스의 물을 마시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매일 몇 시에 잠자리에 드는지도 정확히 알고 있다"며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치마예프는 마셔야 할 물의 4분의 1밖에 마시지 않았고, 한 번에 빼야 할 양의 네 배나 되는 체중을 감량했다. 결국 몸은 무너졌다. 저는 치마예프가 체중 감량을 하다가 죽음 직전까지 갔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br> <br>또한 그는 치마예프가 최고의 컨디션이 아닌 상태에서 션 스트릭랜드와 접전을 벌였다고 봤다. "제 생각에 치마예프가 최소 3라운드는 이겼고, 4라운드도 접전을 했다"며 "판정(스트릭랜드 판정승)이 잘못된 건 아니다. 치마예프가 평소보다 엄청난 부진했다"며 "치마예프는 체중 감량을 하다가 녹색 담즙을 토하는 등 끔찍한 일을 겪었다고 들었다. 충격적이었다"고 언급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28/0004068906_003_20260528111409297.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후 포옹하는 치마예프(오른쪽)와 스트릭랜드.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아울러 "치마예프는 경기에 나가면 안 되는 상황이덨다. 그런데 경기에 출전했고, 4라운드 이후에는 스트릭랜드보다 체력적으로 더 나았다. 앞으로 전진하면서 더 큰 펀치를 날렸다. 체력적으로 매우 뛰어난 스트릭랜드를 상대로 말이다"며 "치마예프가가 거의 죽을 뻔한 상황에서도 그토록 잘 버텨낸 걸 보면 얼마나 강인한 선수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고 덧붙였다. <br> <br>치마예프는 10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의 푸르덴셜 센터에서 펼쳐진 UFC 328 메인 이벤트에서 스트릭랜드와 맞붙었다. UFC 미들급 방어에 실패했다. 스프릿 판정패(47-48 48-47 47-48) 했다. 이날 패배로 종합격투기(MMA) 15연승을 마감하고 첫 패를 떠안았다. 스트릭랜드는 치마예프를 꺾고 약 52개월 만에 UFC 미들급 챔피언 벨트를 되찾았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6월 만료 앞둔 미수령 적중금 확인 당부…프로토 승부식 약 9억 8000만 원 규모 05-28 다음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21년 연속 32강 진출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