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6월 5일 청주서 개막 작성일 05-28 2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전국 426개 팀·3천173명 참가… 국가대표 선발전 겸해 개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8/AKR20260528014200371_01_i_P4_20260528083819330.jpg" alt="" /><em class="img_desc">'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포스터<br>[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제공]</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이사장 박홍근)는 대한사격연맹과 함께 오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한다. <br><br> 개회식은 6월 5일 오후 6시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린다. 개회식에서는 청주 삼일공원 참배, 홍범도 장군 퀴즈 이벤트, 홍범도 장군 일대기 및 업적 전시장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br><br> 대회는 2021년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을 계기로 창설된 전국 규모의 사격대회로, 항일 의병이자 대한독립군 총사령관으로 활약한 홍범도 장군의 독립전쟁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br><br> 대회 규모도 해마다 확대되고 있다. 초·중·고·대학·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 사격대회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전국 426개 팀, 3천173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br><br> 특히 2024년부터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대한사격연맹 공인대회로 격상돼 국내 최고 권위의 사격대회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다.<br><br> 대회는 KBS1을 통해 주요 경기가 생중계되며, 2024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인 박하준, 양지인, 오예진, 김예지, 반효진, 조영재 선수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8/AKR20260528014200371_02_i_P4_20260528083819336.jpg" alt="" /><em class="img_desc">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개회식<br>[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제공]</em></span><br><br> 대회는 독립운동 기념사업이 단순 추모를 넘어 체육과 결합한 국민 참여형 행사로 확장됐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 홍범도 장군이 생전 뛰어난 사격 실력과 무장독립전쟁 지휘 능력으로 봉오동·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던 역사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사격 스포츠와 독립운동 정신을 연결한 국내 대표 보훈 스포츠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br><br> 박홍근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독립군 정신과 애국심을 미래세대와 국민에게 계승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대한민국 독립전쟁의 역사와 국군의 뿌리를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 phyeonso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퓨리오사AI, 브로드컴과 맞손…차세대 AI 가속기 공동 개발 05-28 다음 “맥그리거, 할러웨이에 져도 은퇴 안해” 비스핑 단언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