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할러웨이에 져도 은퇴 안해” 비스핑 단언 작성일 05-28 3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맥그리거 승리 배당 -350~-550 열세<br>“복귀전 부담 딛고 최선 다하면 된다”</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28/0002649014_001_20260528083813612.jpg" alt="" /></span></td></tr><tr><td>‘노토리어스’ 코너 맥그리거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5년 만에 MMA로 돌아온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에게 오는 7월 12일(한국시간) UFC 329 복귀전은 여느 타이틀전만큼이나 주목받는다.<br><br>맥그리거는 복귀전에서 맥스 할러웨이(34·미국)와 경기를 펼친다. 둘다 라이트급(70㎏)에서 주로 뛰었지만 이번 경기는 오랜 만에 감량해야 하는 맥그리거를 배려해 웰터급(77㎏)으로 치러진다.<br><br>흥행을 몰고다니는 맥그리거가 어떤 언변으로 상대를 골려줄지, 어떤 기행을 벌일지 일거수일투족이 흥밋거리다. 다만 그가 어떤 경기력을 보일지, 나아가 그가 과연 예전처럼 다시 싸워나갈 수 있을지 시험대에 선 것이라고 보는 엄중한 시각이 존재한다.<br><br>격투기 커뮤니티에선 그가 5년 공백 후 복귀전으로 나이도 많고, 직전 경기 2연패이며 다리와 발가락 부상 이력까지 있는 점을 주목한다. 때문에 그가 이번 경기에서 패하면 사실상 커리어가 끝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br><br>UFC 레전드 출신 격투기 분석가 마이클 비스핑은 맥그리거가 패하더라도 참패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을 것이며, 은퇴를 선택할 일도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br><br>비스핑은 미러 US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만약 그가 1회부터 체력이 고갈돼 KO패 하든지 케이지에서 정말 형편 없는 모습을 보인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은퇴를 선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br><br>비스핑은 “그는 두 체급 챔피언 출신이고, 복귀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엄청난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그래서 그가 이기든 지든 멋진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기대했다.<br><br>페더급, 라이트급 동시 챔피언에 올랐던 맥그리거는 세 차례 웰터급 경기 경험도 있고 과거 2013년 첫 맞대결에서 판정승한 바 있다. 커리어와 상대전적 상으로는 페더급 챔피언과 비정규 BMF 타이틀을 보유했던 할러웨이보다 우위다.<br><br>하지만 전성기 5년간의 공백은 대단히 크다. 냉정한 스포츠베팅업계는 이번 경기 맥그리거에게 -350~-550의 배당률을 부여하고 있고, 할러웨이에게는 275~350의 배당을 책정했다. 대략 75%의 확률로 할러웨이의 승리를 예측한다는 것이다.<br><br>비스핑은 맥그리거가 만약 패하더라도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한다. 그는 “만약 맥그리거가 이번 경기에서 진다면 은퇴 이야기가 나오긴 할 것”이라며 “하지만 그가 2016년에 보여준 활약, 에디 알바레즈를 압도적으로 꺾었던 모습, 역대 최고 페더급 챔프였던 조제 알도를 KO시켰던 모습, 그가 어떻게 두각을 드러내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는가 하는 업적은 결코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6월 5일 청주서 개막 05-28 다음 관광공사,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안전 캠핑 문화 조성 캠페인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