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4K·360Hz' 한계 깼다…모니터용 QD-OLED 개발 작성일 05-2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모니터 최초 4K 해상도·360Hz 주사율 동시 구현…컴퓨텍스 공개 [디스플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8keDZhD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b201af12f2ab9e989c5d15a7a88a0fc31ce38bfe9b043553767f9bdf47362b" dmcf-pid="Q6Edw5lw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796-pzfp7fF/20260528082153762kzxv.jpg" data-org-width="640" dmcf-mid="6E0TUR9U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796-pzfp7fF/20260528082153762kzx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64b64ab5c7cbfc7588ce7b05be0c5df29426ceb12c2bce73b11aead521832c" dmcf-pid="xPDJr1SrSG"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모니터 최초로 4K 해상도에 360Hz 고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 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개발에 성공하며 하이엔드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p> <p contents-hash="4ebaefe8fd118bbe583e9af0c7d2380681bd985e3d7c291284636dc150b215a0" dmcf-pid="yWK12ax2yY" dmcf-ptype="general">28일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IT 전시회 '컴퓨텍스 2026'에서 31.5형 크기의 4K 360Hz 모니터용 QD-OLED 신제품을 고객사 및 미디어에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4K 해상도 또는 360Hz 이상의 주사율을 단독으로 지원하는 모니터는 있었으나 두 가지 초고스펙을 하나의 패널에 동시에 구현한 것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다.</p> <p contents-hash="5a2aeeeb5d4fc22aab77fb18643cbfae545c66cad3209921efa8815ab40e5df1" dmcf-pid="WY9tVNMVhW" dmcf-ptype="general">그간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4K 고해상도를 구현하기 위해 주사율을 240Hz 이하로 낮추거나 반대로 360Hz 이상의 고주사율을 확보하기 위해 해상도를 QHD급으로 타협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고해상도와 고주사율을 동시에 구동하려면 1초당 처리해야 하는 픽셀 데이터가 급증해 픽셀 충전 시간 부족과 회로 구동 칩셋의 부하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패널 회로 설계와 구동 시스템을 완전히 최적화하는 독자 기술로 이러한 물리적 한계를 극복했다.</p> <p contents-hash="cc0579b62167dac339100bdc2544ad9c118b992ba2b319f17b78f664b3222643" dmcf-pid="YG2FfjRfCy" dmcf-ptype="general">이번 신제품은 사용 환경에 따라 해상도와 주사율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듀얼 모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이머가 듀얼 모드를 활성화해 해상도를 FHD로 전환하면 주사율을 최대 680Hz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순간적인 반응 속도가 생명인 1인칭 슈팅(FPS) 게임 등 고사양 게이밍 환경에서 잔상 없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14d96c7bc439a1e87d2855fe2dc070f420aafa6ac40854937cc84e6fa2fd467f" dmcf-pid="GHV34Ae4ST" dmcf-ptype="general">화질 기술력 측면에서도 모니터 패널 최초로 비디오전자공학표준협회(VESA)의 'DisplayHDR 트루블랙(True Black) 600' 인증을 획득했다. 암부 표현 성능과 HDR 밝기를 종합 평가하는 해당 규격에서 블랙을 0.0005니트 이하로 제어하면서 적·녹·청(RGB) 합산 최고 밝기를 600니트 이상 달성해 기존 하이엔드 기준이던 트루블랙 500을 넘어서는 압도적인 휘도를 증명했다.</p> <p contents-hash="482f99fc4c1a43008324f4e0ce4ed54d982369b5d84a1b597c8dbbdbdd622544" dmcf-pid="HXf08cd8yv" dmcf-ptype="general">아울러 올해 출시된 신기술인 'V-스트라이프(V-stripe)' 픽셀 구조도 탑재됐다. R·G·B 서브 픽셀을 세로 줄무늬 형태로 배치해 문자 가장자리를 부드럽고 명확하게 표현해 준다. 게이밍 외에도 문서 작업이나 코딩 및 정교한 그래픽 편집 등 가독성에 민감한 전문가 영역까지 커버할 수 있는 올라운드 솔루션이다.</p> <p contents-hash="4c38d902ca170c8de3aa6a6985e6a7b4186d4ce57e5a88565a0086fe135c4bf4" dmcf-pid="XZ4p6kJ6SS" dmcf-ptype="general">정용욱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상무)은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모니터에 기대하는 모든 것을 만족시킨 완벽에 가까운 제품"이라며 "QD-OLED가 가진 근본적인 화질 우수성을 바탕으로 시장의 기대를 넘어서는 혁신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글로벌 10여개 주요 고객사와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방침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비 선수'에서 주축으로…오현규 "자신감 있게 월드컵 즐기겠다" 05-28 다음 [인터뷰] "유권자는 묻고 후보자는 답해야죠"...대화형 선거 플랫폼 '일꾼을묻다'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