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김도영 홈런포…KIA 5연승 작성일 05-28 27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KIA가 급상승세로 상위권 판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리그 최고 샛별로 떠오른 박재현과 간판스타 김도영의 홈런을 앞세워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br> <br> 전영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기선 제압은 1번 타자 박재현의 몫이었습니다.<br> <br> 1회 상대 선발 알칸타라의 초구, 높은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8호 솔로포를 터뜨렸습니다.<br> <br> 1회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은 올 시즌 처음이고, 박재현의 1회 리드오프 홈런은 올해만 두 번째입니다.<br> <br> 그리고 홈런 선두 김도영이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br> <br> 1대 1로 맞선 4회 좌측 담장을 까마득하게 넘어가는 시즌 14호 솔로 아치를 그렸습니다.<br> <br> 나성범과 한준수의 연타석포를 비롯해 8회에만 무려 7점을 추가한 KIA는 선발 네일의 7이닝 8탈삼진 1실점 호투를 더해 키움을 꺾고 5연승을 달렸고, 3위 KT를 1경기 반 차로 추격했습니다.<br> <br> ---<br> <br> 두산은 KT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br> <br> 선발 벤자민이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친정팀 KT를 울렸고, 카메론이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br> <br> LG는 7회 터진 문정빈의 2타점 적시 3루타로 롯데를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롯데 김태형 감독은 비디오 판독 후 항의해 퇴장당했습니다.<br> <br> ---<br> <br> 선두 삼성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후라도를 앞세워 SSG를 8연패에 빠뜨렸고, NC는 8회 터진 권희동의 시즌 1호 투런포로 한화를 누르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황지영) 관련자료 이전 “저 자국은 내게 아니다” 프랑스오픈서 벌어진 황당 판정 논란…끝내 악수도 거부 05-28 다음 테니스 시비옹테크, 프랑스오픈 3회전 진출…5번째 우승 '청신호'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