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오열! "몸보단 정신적인 부분이 불안정"...아시아선수권 선발전서 부활의 신호탄 쏜 하야타, "연패 후 꽤 후유증 컸어" 작성일 05-28 5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8/0002247880_001_2026052801211106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일본 탁구 대표팀 '에이스' 하야타 히나가 감정에 복받쳐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br><br>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27일(한국시간) "하야타 히나가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서 중국에 굴욕을 맛본 후 눈물의 재출발에 성공했다"고 전했다.<br><br>하야타는 26일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아시아선수권 일본 대표 선발전서 A조에 속해 2연승으로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지었다.<br><br>이후 현지 취재진 앞에 선 하야타는 오랜 시간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리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8/0002247880_002_20260528012111114.jpg" alt="" /></span></div><br><br>일본은 지난 10일 영국 런던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중국과의 단체전 결승에서 패했다.<br><br>당시 일본은 1971년 나고야 대회 이후 55년 만의 우승을 노렸지만, 6개 대회 연속 중국과의 결승에서 패하며 좌절됐다. 여기엔 하야타의 실책이 결정적이었다. 일본은 경기 중반까지 2-1로 리드하며 기적을 일구는 듯했다. 하지만 4게임, 5게임을 연달아 내준 끝에 세트스코어 2-3으로 무릎을 꿇었다.<br><br>이들 보도에 따르면 하야타는 승부의 향방이 결정될 무렵 연달아 등판했지만, 단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하며 고개를 떨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8/0002247880_003_20260528012111150.png" alt="" /></span></div><br><br>다행히 하야타의 부진은 오래가지 않았다. 아시아선수권 일본 대표 선발전서 기세 좋은 고등학생 둘을 연달아 3-0으로 격파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br><br>하야타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몸보단 정신적인 부분이 불안정한 상태였다"라고 운을 뗀 후 "내 탁구 인생을 통틀어 이렇게 심한 통증은 처음이다. 꽤 후유증이 크고, 오래가고 있다"고 털어놓았다.<br><br>사진=스포니치 아넥스,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창사 첫 총파업 가나…노사 조정 결렬, 6월 10일 대규모 집회 예고(종합) 05-28 다음 '킴 카다시안 前 남친' 래퍼, MMA 경기 겁 없이 나섰다가…경기 2시간 만에 입원→뇌진탕 검사 이후 수일째 치료 중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