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위선자!" 수영복 수준 유니폼에 2억 넘는 장신구...상금 인상 요구했던 사발렌카, 모순 지적에 "완전히 다른 두 세계 연결 짓지 마" 작성일 05-28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8/0002247878_001_2026052800311048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가 자신을 둘러싼 비판 여론에 단호히 선을 그었다.<br><br>영국 '인디펜던트'는 26일(한국시간) "사발렌카가 프랑스 오픈 1회전 승리와 함rP 화려한 복장 및 장신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라며 "팬들의 눈길을 끈 건 단순히 경기력만이 아니었다"고 보도했다.<br><br>이날 사발렌카는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제시카 부사스 마네이로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파리서 첫 우승을 노리는 사발렌카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정적인 기량을 뽐내며 이변을 허용하지 않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8/0002247878_002_20260528003110590.jpg" alt="" /></span></div><br><br>경기 후 사발렌카의 패션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마치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과감한 유니폼과 고가의 액세서리가 화제를 끌었다.<br><br>매체는 "사발렌카는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걸이로 구성된 '머티리얼 굿' 주얼리 세트를 착용하고 코트에 등장했다. 이는 15만 달러(약 2억 2,500만 원) 수준에 달한다. 최근 선수들의 안타까운 처지를 대변하며 상금 인상을 요구하는 데 앞장섰던 사발렌카의 화려한 모습에 일각에선 '이런 위선자' 같은 목소리가 쏟아졌다"고 전했다.<br><br>이에 사발렌카는 "완전히 다른 두 세계를 연결 짓지 말아야 한다. 그건 불가능한 일이다. 상금 문제 언급은 나를 위한 게 아니었다. 하위권 선수들은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는 더 공정한 수익 배분과 부상 복귀 선수들, 차세대 유망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경쟁할 수 있길 원한다"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8/0002247878_003_20260528003110626.jpg" alt="" /></span></div><br><br>계속해서 "나는 목걸이 3개가 과하다고 여겼다. 그래서 2개 만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했다. 전혀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다. 나에게는 멋지게 보이는 게 중요하다. 스스로 만족스러운 모습일 때 경기력도 더 좋아진다"고 강조했다.<br><br>불거진 복장 논란엔 "규정상 문제가 없다고 들었고, 실제로도 확인했다"라며 "오히려 편안함을 느꼈다"고 답했다.<br><br>사진=사발렌카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科技 ‘대표선수’ 12명 위촉… AI 활용해 난제 해결 도전 05-28 다음 "韓 최정, 中·日 연합군 격파, 두려움 안겼다"…파죽의 4연승으로 천태산배 한국 우승 견인→"아무도 못 막아" 중국 한탄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