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정, 中·日 연합군 격파, 두려움 안겼다"…파죽의 4연승으로 천태산배 한국 우승 견인→"아무도 못 막아" 중국 한탄 작성일 05-28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8/0002016024_001_2026052800261151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 여자대표팀의 '맏언니' 최정 9단이 4연승을 달성, 우승을 이끌면서 중국을 경악시켰다.<br><br>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최정은 중국과 일본 연합군을 격파했다. 위즈잉조차 최정을 막을 수 없었으며, 그 후로는 아무도 최정을 막을 수 없었다"라고 보도했다.<br><br>최정은 지난 24일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에서 막을 내린 제9회 천태산 천경운려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에서 4연승을 달성해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br><br>한국, 중국, 일본 여자 선수들이 참가하는 천태산배는 각 팀에서 4명씩 출전하며 승리를 거둔 선수는 계속 경기를 이어가는 연승전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8/0002016024_002_20260528002611581.jpg" alt="" /></span><br><br>최정은 지난 23일 중국 여자 바둑 간판 위즈잉 8단과 일본 대표팀 주장 우에노 아사미 6단을 연달아 꺾었다. 24일엔 9국에서 중국의 탕자원 7단을 상대로 18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둔 뒤, 중국 랭킹 1위 저우훙위 7단과의 10국에서도 198수 만에 불계승해 4연승을 달리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 지었다.<br><br>한국은 지난 2017∼2019년 천태산배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고, 7년 만에 부활한 대회에서 최정의 활약으로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며 4연패를 달성했다.<br><br>대회 후 중국 언론은 최정의 실력에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매체는 "최정은 다시 한번 중국과 일본 선수들에게 두려움을 안겨주는 강력한 여자 바둑기수임을 세계에 증명했다"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8/0002016024_003_20260528002611634.jpg" alt="" /></span><br><br>언론은 "최정이 위즈잉 상대로 역전해 흑 2집 반승을 거두면서, 늘 중국 대표팀을 대표하며 모든 역경을 이겨내왔던 위즈윙의 여정이 마감됐다"라며 "최정이 위즈잉을 꺾은 후, 일본의 주장 우에노 아사미, 중국의 부주장 탕자원, 그리고 주장 저우훙위도 최정을 막을 수 없었다"라며 조명했다.<br><br>아울러 최정이 4연승을 달성한 비결에 대해선 "근본적인 이유는 최정이 한국 바둑 리그에서 최상위 남자 선수들과 오랫동안 경쟁하며 탁월한 실력을 갈고닦았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br><br>사진=한국기원 제공 관련자료 이전 "이런 위선자!" 수영복 수준 유니폼에 2억 넘는 장신구...상금 인상 요구했던 사발렌카, 모순 지적에 "완전히 다른 두 세계 연결 짓지 마" 05-28 다음 “UFC 신입에 5억 5000만원 줘야 하나”…‘박봉’ 지적에 답했다, “선수들 돈 많이 번다” 화이트 회장 반박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