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레슬링 선수단 전국소년체전 '최강' 과시 작성일 05-28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총 12개 메달 획득 국내 최고 성적<br>평창 합동 훈련 경기력 강화 평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5/28/0000182794_001_20260528000907771.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 선수단이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개성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레슬링 15세이하부에서 금메달 7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강원도레슬링협회 제공</em></span> 강원 레슬링 꿈나무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전국 최강의 저력을 입증했다.<br><br>강원 선수단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개성고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레슬링 15세 이하부에서 금메달 7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쓸어 담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br><br>그레꼬로만형에서는 무려 다섯 개의 금메달이 탄생하며 강원 선수단의 효자 종목이 됐다.<br><br>강릉중 황시원은 48㎏급, 강원체중 이도율은 51㎏급, 평원중 김우진은 55㎏급, 황지중 김성훈은 65㎏급, 평원중 남시후는 92㎏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자유형에서도 두 개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강릉중 손동주는 92㎏급, 화천중 박건우는 110㎏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특히 손동주는 최우수선수상(종목·종별 MVP)을 받으며 겹경사를 이뤘다.<br><br>강원 선수단의 선전에는 지역 레슬링 선수단 합동 훈련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br><br>강원 레슬링 꿈나무들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평창 일원에서 강도 높은 체력 훈련과 전술 훈련을 통해 경기 감각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바 있다. 당시 강원도교육청과 평창군체육회, 평창군레슬링협회는 훈련 예산과 환경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br><br>함정훈 강원도레슬링협회 회장은 "끝까지 투혼을 발휘해 강원 레슬링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와 지도자들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br><br> 한규빈 기자 gyubni@kado.net<br><br>#강원 #레슬링 #선수단 #최강 #금메달<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 파라 태권도 전사 주정훈, 아시아 챔피언십 '은' 05-28 다음 "왜 자는데 얼굴을 물었나?" 가족 같던 반려견 '끔찍한 배신'... PGA 13승 골프 레전드 아내, 공격받고 "응급실행"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