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기대주’ 김지율, 소년체전 5관왕 달성… 대회 최다 관왕 작성일 05-27 3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제55회 부산 전국소년체전 폐막<br>육상 왕서윤, 여자15세 이하 100m<br>11초92 대회기록 세우며 주목받아<br>4관왕 7명 등 총 104명 다관왕 탄생</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27/0005685913_001_20260527182814048.jpg" alt="" /><em class="img_desc"> 소년체전에서 양궁 5관왕을 달성한 김지율. 대한체육회</em></span>양궁 여자15세이하부 김지율(경북·예천여중)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에서 5관왕을 달성하면서 최다 관왕 영예를 안았다. 국내 유·청소년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소년체전은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내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치러진다.<br><br>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만99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40개 종목(12세이하부 27개, 15세이하부 40개)에 출전해 부산아시아드경기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50개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뤘다.<br><br>특히 부별신기록 15건, 부별타이기록 2건, 대회신기록 46건, 대회타이기록 4건 등 총 67건의 기록이 쏟아지며 한국 유·청소년 스포츠의 밝은 미래를 확인시켰다. 육상 여자15세이하부 100m에서는 서울체중 왕서윤이 11초92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대회신기록을 수립해 큰 주목을 받았다. 왕서윤은 23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종전 기록인 12초03(1998년)을 28년 만에 경신하며 한국 여자 단거리 육상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다.<br><br>다관왕 부문에서는 양궁 여자15세이하부 김지율이 5관왕을 달성해 양궁 최고 기대주 가능성을 높였다. 그밖에도 4관왕 7명, 3관왕 26명, 2관왕 70명 등 총 104명의 다관왕이 탄생했으며, 40개 종목에서 총 118명의 최우수선수가 선정됐다.<br><br>체육회는 “학생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의 특성을 고려해 선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속한 보고체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경기 전·중 단계별 안전관리 체크리스트를 현장에 적용하고, 경기장별 사전 및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힘썼다. 다행히 대규모 인원이 참가한 행사에도 큰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선수 중심의 안전한 대회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br><br>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위한 홍보는 온·오프라인으로도 병행하여 추진했다. 한국의학연구소(KMI)와 공동으로 운영한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홍보관에서 스포츠 안전 홍보 활동을 전개했으며, 대회 홈페이지에서는 ‘세이프 스포츠(Safe Sports) 안전 매뉴얼’을 제공해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대회 기반 조성에 힘썼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소년체전은 학생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친 뜻깊은 대회였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유·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소년체전을 발전시키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선수들의 여정을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유미's 픽] 로봇·AI 열풍에 뒤집힌 SI주 판도…삼성SDS·LG CNS·현대오토에버 질주 05-27 다음 태권도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겨루기 남자 종합 우승·여자 준우승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